국도(밀양-울산)

경남 밀양시 산외면 지역의 24번 국도와 관련입니다.

2023년 08월 29일
국토교통부(신청 번호) 1AB-2308-0017427
신청일 2023-08-29 14:55:30

1. 먼저 24번 국도 상행선(울산 방향) 긴늪교차로에서 다죽교차로 부분, 특히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출하는 램프 부근 도로의 팬 부분이 많아서 도로 노면 상태가 대단히 불량합니다.

≫ 보수해서 안전운행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 다음으로 24번 국도를 통하여 이 지역을 통행하는 차들로 인해 소음이 극심합니다. 이 지역은 산외면 면소재지로 민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도로의 인근은 좀 덜 하지만 구 국도 건너편의 인가가 밀집되어 있는 다원마을에는 소리의 특성상 소음이 높아집니다.

≫ 방음벽을 설치하여 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끝으로 24번 국도의 상행선(울산 방향)은 요소요소에 진출 램프가 설치되어 있지만 면소재지인 다원마을에서 24번 국도의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2km 정도 울산방향으로 가서 죽남교차로에서 진입하거나, 아니면 시내 방향으로 4km 정도를 지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이 있는 산외초등학교를 거쳐 양덕 입구의 램프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 24번국도 상행선(울산 방향)의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출하는 램프의 건너편에도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를 설치하여 이 진입 램프를 이용하여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도 물론이고, 이 지역 면소재지 주민들이 편리하게 24번국도를 이용할 수 있음은 말할 것도 없고, 모두 다 이 램프를 이용하기에 산외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많이 통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선방안

≫ 상행선(울산 방향)의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출하는 램프 건너편에도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를 설치하여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을 많이 통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 보수해서 안전운행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 ≫ 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 상행선(울산 방향)의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출하는 램프 건너편에도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를 설치하여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을 많이 통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효과

1. ≫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2. ≫ 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3. ≫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을 많이 통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다.

처리기관 정보

처리기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김해국토관리사무소 도로안전운영과)
처리기관 접수번호 2AB-2308-0012049
접수일 2023-08-30 16:31:29
처리예정일 2023-10-04 23:59:59
담당자(연락처) 여○○(055-340-6635)

2023년 09월 08일
국토교통부(접수 번호) 2AB-2308-0012049
처리기한 2023.10.02.

 

신청번호
1AA-2405-0354586

신청일시
2024-05-11 11:09:04

[민원 신청의 목적]
결론1. 방음벽을 설치하여 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2. 상행선(울산 방향)의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출하는 램프 건너편에도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를 설치하여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을 많이 통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2024년 03월 28일
경남 밀양시 산외면 지역의 24번 국도와 관련(1AA-2403-1055881)으로 접수하여
2024년 05월 01일에 이첩(2AA-2405-0024281) 되어
2024년 05월 08일 답변을 받았습니다.  

민원1) 국도24호선 다원마을 인근 방음벽 신설 요청
답변1) 국도24호선 다원마을 인근 방음벽 신설 요청 건은 「도로의 구조·시설의 기준에 관한 규칙」 및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별표11]에 따른 교통소음·진동의 관리 기준에 적합하여야 설치 가능함  

반론1)
현재 면소재지인 다죽리보다 규모가 작아서 인가가 적은 바로 옆 마을인 금천리까지 방음벽을 얼마 전에 설치하였는데, 다죽리는 옆 마을인 금천리보다 규모가 커서 인가가 많은 면소재지인데도 다죽리에는 설치가 불가하다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24번 국도를 통하여 이 지역을 통행하는 차들로 인해 소음이 극심합니다. 이 지역은 산외면 면소재지로 민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도로의 인근 낮은 곳은 좀 덜 하지만 (구)국도 건너편의 인가가 밀집되어 있는 다원마을에는 소리 특성상 위로 퍼지기 때문에 소음이 더욱 높아집니다.

방음벽을 설치하여 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원2)
국도24호선의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한 금천7통로 인근에 진입 램프 설치
답변2)
국도24호선은 지역간 간선기능을 가졌으며 타 시설과의 간격을 최소화하여야하는 일반국도이기에 「국도건설공사 설계실무요령」에 따라 해당 다원마을로 진입하기 위한 교차로 신설 곤란함  

반론2)
현재 24번국도 상행선(울산 방향) 죽남교차로-산외초 사이에는 요소요소에 진·출입 램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램프 설치를 요구하는 금천7통로 위에도 상행선(울산 방향)에는 친출램프가 설치되어 있는데 하행선(밀양방면)에는 진입램프가 없습니다. 듣기로는 도로건설 당시에 여기 하행선(밀양방면)에도 금천7통로 옆으로 진입램프를 설치하기로 했는데, 토지매수관계로 무산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세월은 많이 흘렀고,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면소재지인 다원마을에서 24번 국도의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2km 정도 울산방향으로 가서 죽남교차로에서 진입하거나, 아니면 시내 방향으로 4km 정도를 지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이 있는 산외초등학교를 거쳐 양덕 입구의 램프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24번국도 상행선(울산 방향)의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출하는 램프의 건너편에도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를 설치하여 이 진입 램프를 이용하여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도 물론이고, 이 지역 면소재지 주민들이 편리하게 24번국도를 이용할 수 있음은 말할 것도 없고, 모두 다 이 램프를 이용하기에 산외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많이 통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선방안]
1. 방음벽을 설치하여 소음에 시달리는 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국도24호선의 상행선(울산 방향)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출하는 램프 건너편에도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를 설치하여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을 많이 통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효과]
1. 방음벽을 설치함으로 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2. 국도24호선 하행선(밀양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를 설치하여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을 많이 통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