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 빗자루
2024. 11. 13. 12:57ㆍ家事
흔히 밤의 빗장을 연다는 야관문(夜關門)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비수리’가 금곡리 단장천 제방에 지천으로 나 있다. 이것을 채취해 와서 빗자루를 엮어놓으니 잘 쓸려서 아주 좋다.
콩과식물이며, 한의학에서는 간과 눈에 좋으며, 정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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