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識(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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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사실의 고백 여하는?
바람피운 사실을 아내에게 고백하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잠시 한눈을 파셨다고요? 단지 하룻밤의 실수였다고요? 바람을 피운 건 사실이지요. 당신은 그래도 아직 착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말 바보짓을 하셨군요. 마음속에 남아있는 양심이 자꾸만 아내(또는 여자친구)에게 그 사실을 고백하라고 다..
2009.11.20 -
불만 ZERO
[불만 ZERO] 알고 보니… ▣ 택시 요금의 비밀(수도권에서) ‘미터기가 멈춰있는 순간에도 막 올라가요’, ‘100미터도 가기 전에 요금이 계속적으로 오르는…….’ ‘택시미터기 조작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불만제로 게시판에 끊임없이 올라온, 소비자들의 택시요금에 대한 의구심! 누구나 한번쯤은 ..
2009.11.19 -
악덕 상술
악덕 상술에 사기당하지 않는 법 남의 지갑 넘보는 늑대 판친다, 내 돈 똑소리 나게 지키자 인터넷 거래 시 '더치트'서 판매자 검색해볼 것, 현금 직거래할 땐 '에스크로 이체 서비스' 이용 경제 불황의 그늘이 짙어지면서 어렵게 모은 소중한 돈을 감쪽같이 빼내는 신종(新種) 사기가 판치고 있다. 사기 ..
2009.11.19 -
들국화에 대한 오해
▲ 구절초 쑥부쟁이, 개미취와 함께 들국화로 불리는 꽃. 쑥부쟁이에도 종류가 많지만 대게는 보라색계통의 꽃이 피고 나무 한그루에 꽃송이도 여러 개 달린다. 구절초가 다른 점은 흰 꽃에 꽃송이도 한그루에 하나씩 달린다. 가는잎구절초, 넓은잎구절초, 산구절초 등 몇 가지 종류가 있지만 구분이 ..
2009.11.19 -
호랑이와 사자
호랑이와 사자 싸우면 누가 이길까? 두 맹수의 '습성과 싸움기술'…, 주 무기 서로 달라… 호랑이는 기습의 명수, 사자는 주로 떼로 몰려다녀 호랑이가 열세, 에버랜드 권좌는 10년 넘게 수사자가 차지 동물의 세계에 절대강자는 누구일까? 사자일까, 호랑이일까? 이 물음에 정답은 없다. 야생에서 사자..
2009.11.19 -
남자심리
좋아하는 여자에 대한 7가지 남자심리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 경우 나타나는 심리, 이것만 잘 알아도 진실로 좋아하는 것인지, 일시적 만남으로 관심을 가진 것인지 알 수가 있다. 첫째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을 때 "일이 바쁘다"라고 하지 않는다. 정말 일이 바빠서 전화 ..
2009.11.19 -
지진 예지력
[NIE] 대지진 앞서 동물들 이상 행동…, 지진 예지력 주목, 곰과 뱀은 겨울잠서 깨고 메기는 물속에서 요동쳐 “지진파 미리 알아채거나 지구 자장의 변화에 민감” 동물들은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지진을 미리 알 수 있는 걸까. 12일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
2009.11.19 -
엘리베이터 범죄예방
전문가들에 따르면, 엘리베이터를 탈 때 낯선 사람과 타는 것은 아예 피하는 것이 좋다. 범죄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범죄대상을 뒤따라 타는 경우가 많아 그럴 때 과감하게 내려 범죄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만약 낯선 사람과 함께 탔다면 엘리베이터 버튼이 있는 곳 바로 앞에 서거나 낯선 사람의 ..
2009.11.19 -
대한민국 국새(國璽)
옥새(玉璽) 국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사대교린 문서나 왕명으로 이루어지는 국내의 문서에 쓰였으며, 왕위계승 때에는 왕의 정통성을 뜻하기도 했다. 왕의 행차 때에는 그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행렬 앞에 봉송하기도 했다. 제왕의 인장은 옥으로 만든 옥새와 금으로 만든 금보(金寶 : 金印)로 ..
2009.11.19 -
가짜 열전
위조의 역사, 그 전모 희대의 사기꾼들은 종종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인구에 회자되고는 한다. 되돌아보면, 시대마다 굵직굵직한 ‘가짜’들이 항상 있었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진짜 행세를 했을까?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 보이. 별 볼일 없는 리플리의 삶.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
2009.11.19 -
군복무 가산점제 부활
<전원책 변호사> 지난 1일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에 출연해 군복무 가산점제 부활에 직설적 어법으로 찬성을 주장한 전원책 변호사는 군복무 가산점제는 한 국가를 지탱하는 국방의 의무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2일 조선닷컴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군복무 가산점제..
2009.11.19 -
비즈니스 매너
`에티켓 맨`, `센스 우먼`…, 엘리베이터에도 상석이 있다 신입 사원이 우연히 회사 사장님과 같은 엘리베이터에 탔다. 일단 정중히 인사는 드렸는데 그 다음 처신이 쉽지 않다. 도대체 엘리베이터 안의 어디가 말단인 내가 설 자리일까. 과연 엘리베이터에도 상석(上席)이 있을까. 물론 있다. 가장 좋은 ..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