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8. 08:32ㆍ常識
고불갈등? 옛말, 이제는 장서갈등[김서방, 퇴근했는가?…“아직 외부입니다”]의 세계일보, 기사(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20203000585&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50100000 입력 2012.02.03 09:01, 수정 2012.02.03 09:05)와
[김서방, 퇴근했는가?…“아직 외부입니다”] 세계일보(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20203090105049&p=segye 입력 2012.02.03 09:01 수정 2012.02.03 10:30) 기사에서
<장모와 사위와의 호칭관계는 장서 간이라 하지 않고 "온서간(媼壻間)" 또는 "고서간(姑壻間)"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 말입니다. 참고로 장인과 사위와의 호칭관계는 옹서간(翁壻間)이라고 합니다.> 라고 금일 10시 24분에 본인이 지적하니까 10시 30분에 기사제목을 바로 잡았습니다.
To : <jjw@fnnews.com> 2012 13:33:11(Fri, 03. Feb)
아래 기사도 제목을 이제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고불갈등? 옛말, 이제는 장서갈등]의 파이낸셜뉴스, 기사(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202030100030770001155&cDateYear=2012&cDateMonth=02&cDateDay=03 기사입력2012-02-03 09:02기사수정 2012-02-03 09:02)와
[고불갈등? 옛말, 이제는 장서갈등](http://finance.daum.net/news/finance/main/MD20120203090320148.daum?nil_profile=stocknews&nil_menu=righttodayfinance10 파이낸셜뉴스|2012-02-03 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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