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3. 19:28ㆍ日記
서울에서 작품 활동을 하시다 여기 밀양시 산외면 다원으로 이주하신 화산 이준(華山 李俊, 1939~)선생님의 글씨를 느티나무에 열흘 동안 판각하고 채색하여 완성한 서각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