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手心經
2020. 11. 29. 07:59ㆍ佛敎
千手心經을 본격적으로 접하고 암송한 것이 퇴직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시험을 준비한 해부터이니 벌써 만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꼭 이 부분에서만 순서가 뒤섞이고 혼란스럽게 된다.
틀리지 않기 위해 의미를 생각하면서 암송할라치면 그래도 무엇인가 시원치 않을 때가 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知一切法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智慧眼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度一切衆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善方便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乘般若船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越苦海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得戒定道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登圓寂山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會無爲舍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同法性身
'佛敎'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시불공 축원문 (0) | 2021.04.29 |
---|---|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0) | 2021.04.28 |
코로나에 대처하는 각 교단의 특성 (0) | 2020.08.19 |
염주(念珠) (0) | 2019.04.14 |
익산 미륵사지 석탑 (0) | 201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