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내외
2022. 4. 24. 08:49ㆍ日記
어제 주말이라고 막내 사위 내외가 집으로 와서 유튜브 제작도 할 겸 마당에서 캠핑을 한다고 수선을 떨고 있다. 항공촬영도 한단다. 모처럼 활기가 가득하다.
막내 사위는 프로골퍼로 활동 중이다. 겸해서 유튜브 크리에이트도 하고 있다.
건너편 산중의 리더스골프장에서는 조명등을 대낮같이 훤히 켜고 야간경기를 진행하고 있고, 앞의 주말농장에도 사람들이 와서 캠프파이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