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모습

2018. 10. 20. 09:17日記

가을이 점점 더 깊어가고 있는 날 오늘 아침 천막 위에는 밤새 내린 이슬이 떠오르는 태양을 받아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햇빛은 더욱 찬란하게 빛이 납니다. 2018년 10월 20일(토)


더욱 높아가는 가을 하늘을 떠받들고 있는 뒷산 꾀꼬리산. 2018년 10월 19일(금)


더욱 높아가는 가을 하늘을 떠받들고 있는 강 건너 앞산 칠탄산과 산성산. 2018년 10월 19일(금)


더욱 짙은 단풍이 물든 화살나무와 만개한 다알리아. 2018년 10월 19일(금)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전령  (0) 2019.03.01
화살나무  (0) 2018.10.27
태풍 전과 후의 구절초  (0) 2018.10.06
만추(晩秋)를 향한 성추(盛秋)의 모습  (0) 2018.10.03
퇴원(退院)  (0)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