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晩秋)를 향한 성추(盛秋)의 모습
2018. 10. 3. 12:04ㆍ日記
보라색, 주황색 국화, 2018년 10월 02일(화)
하늘고추(화초고추, 총명, 신랄하다), 2018년 10월 02일(화)
꽃봉오리가 터지려는 보라색 다알리아(Dahlia, 大麗花, 화려), 2018년 10월 02일(화)
병이 든 고추를 제거하고 마늘을 파종하기 위해 다루어 놓은 자리, 2018년 10월 02일(화)
꽃봉오리가 막 터지려는 구절초(仙母草, 어머니의 사랑), 2018년 10월 02일(화)
쑥쑥 자라나는 배추와 무, 2018년 10월 02일(화)
만개한 밀양 참나물꽃, 2018년 10월 02일(화)
영글어가는 대봉감, 2018년 10월 02일(화)
토종닭과 백봉오골계, 2018년 10월 02일(화)
금잔화(Marigold, 만수국, 이별의 아픔, 오고야 말 행복), 2018년 10월 02일(화)
우리집과 저 너머로 보이는 옆집, 2018년 10월 02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