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4. 09:33ㆍ交通
1. 새 차는 2000㎞까지는 실린더(cylinder) 등 내연기관 소에 미세한 가루 등이 잔존함으로 고속주행을 하지 않는다.
2. 조향장치(handle, steering wheel, steering handle, driving wheel)의 림(rim)에는 손잡이 등을 부착하지 않는다.
3. 새 차는 출고 후 3개월까지는 도장 면이 미세하게 건조되는 중이기 때문에 광택, 코팅, 기계세차 등은 좋지 않다.
4. 80㎞/h 이상일 때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는 것이 경제적이다. 그리고 에어컨은 단수가 높을수록 연료 소모가 많아진다.
5. 내리막길에서도 기어를 중립(N)으로 놓거나 시동을 꺼서는 절대 안 된다. 주행(D) 상태에서 가속장치(액셀러레이터, accelerator)와 제동장치(브레이크, brake)로써 속도를 조절한다.
6. 내리막길 등에서 자동차가 일정 속도로 주행하는 경우에 가속장치(액셀러레이터, accelerator)에서 발을 뗀 상태로 주행하고 있으면 연료를 거의 소모하지 않고 운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 있다.
7. 속도를 줄이고자 할 때에는 무조건 제동장치(브레이크, brake)로만 속도를 줄이지 말고 가속장치(액셀러레이터, accelerator)에서 발을 떼어 일정 거리만큼 속도를 줄인 다음 제동장치(브레이크, brake)를 부드럽게 사용하여 제동한다. 그리고 주행 중에는 RPM 게이지(gauge)가 2,000~2,500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속장치(액셀러레이터, accelerator)로써 조절한다. 물론 속도와 RPM은 가속장치(액셀러레이터, accelerator)로 부드럽게 밟았다 놓았다하여 조절한다.
8. 시동을 걸 때에는 반드시 제동장치(브레이크, brake)를 밟은 상태에서 실행하고, 시동을 건 후에는 변속레버(lever)를 주차(P), 후진(R), 중립(N), 3단, 2단, 1단 순으로 옮겨 가면서 워밍업(warming up)을 충분히 하고 출발한다. 시간은 주차(P), 중립(N)에서는 각 1분 정도, 나머지는 30초 정도면 충분하다. 그래야만 엔진(engine)은 물론 전동장치(기어, gear)에 충분히 윤활유가 회전하여 부드럽게 주행하며 자동차의 수명도 연장된다. 이때 반드시 제동장치(브레이크, brake)는 밟고 있어야함은 물론이다. 특히 장기간 주차된 자동차일수록 이 과정은 필수과정이다.
9. 전진이나 후진 등 출발할 때에는 반드시 전후좌우를 충분하게 살펴보고 출발한다.
10. 주차할 때에나 전후좌우 회전할 때에는 반드시 진행방향의 반대방향도 충분하게 살펴보고 진행 중일지라도 수시로 전후좌우를 살펴보아야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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