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일)

2019. 4. 22. 08:22日記

이제 막 피고 있는 자란(紫蘭, 서로 잊지 말자), 2019421()

담장 아래 핀 섬백리향(百里香, 향기)은 몇 년 전 뒷집에서 땅에 심어놓은 것이 재작년에 흙을 파고들어 담장 밑의 옹벽 틈에서 싹을 틔우던데 이젠 꽃도 향기와 함께 어울린다. 20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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