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손님

2021. 4. 19. 07:25日記

진귀하게도 전에는 후투티 여러 쌍이 와서 놀더니, 지금은 근처에 집을 지어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는 까치가 물 마시러 마당에 놀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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