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아들

2021. 7. 14. 09:10寄稿

 

대통령 아들 정도 되면 부친이 재임 시에는 그냥 가만히 지내는 것이 최선의 미덕일 것이다.

부친이 대통령인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가?

누가 뭐라고 해도 그 큰 영광 아래에서는 나서거나 나댈 필요도 없을 것이고, 해명도 필요 없고, 그냥 자신의 일에 묵묵히 정진하고, 조용히 감내하는 것이 부친에 대한 가족의 도리이며 의무일 것이다.

 

“대통령 아들이 SNS로 해명,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다”

박찬수의 직선 _ 문준용 미디어아트 작가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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