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아들
2021. 7. 14. 09:10ㆍ寄稿
대통령 아들 정도 되면 부친이 재임 시에는 그냥 가만히 지내는 것이 최선의 미덕일 것이다.
부친이 대통령인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가?
누가 뭐라고 해도 그 큰 영광 아래에서는 나서거나 나댈 필요도 없을 것이고, 해명도 필요 없고, 그냥 자신의 일에 묵묵히 정진하고, 조용히 감내하는 것이 부친에 대한 가족의 도리이며 의무일 것이다.
'寄稿'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시청자포럼 (1) | 2021.09.02 |
---|---|
2020 도쿄올림픽 (0) | 2021.07.24 |
송년회 예정 알림 (0) | 2021.07.02 |
네이버, 이래도 되는가? (0) | 2021.06.16 |
안전 통행을 위한 민원 (0) | 202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