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정책
2022. 5. 11. 09:30ㆍ一般
전문가도 놀란 동해안 산불 현장... 국민 모두 속았다
[최병성 리포트] 산림청은 왜?
www.ohmynews.com
산불 현장서 벌어지는 기현상... 결국 누가 돈을 버나
[최병성 리포트] 산림청의 거짓말... 산불 피해 복구비 4170억 원 전면 재검토해야
www.ohmynews.com
밀양 산불 키운 주범은 산림청... 현장에 남은 끔찍한 증거들
[최병성 리포트] 산불 진화 지휘체계 근본 개선이 필요하다
www.ohmynews.com
'一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준시자오선과 일광절약시간제 (1) | 2022.12.25 |
---|---|
염량세태(炎凉世態) (0) | 2022.08.28 |
나이 셈법 (0) | 2022.04.12 |
한국서 '살기좋은 곳' 상위 30위 지역 (0) | 2021.01.04 |
곤은 어쩌다 '닛산 구세주'에서 탈주범으로 전락했나? (0) | 202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