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

2022. 6. 12. 12:48生活

완도군 금일읍에 있는 우리절문화원 법인스님께서 황칠나무 중 가장 약성이 뛰어나다는 완도 황칠나무를 손수 채집하셔서 보내주셨다.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실내테라스에서 말리고 있다. 달여서 음양탕으로 음용하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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