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던 것이 사실일까?
2022. 7. 31. 07:14ㆍ政治
아! 이러면 정말 큰일인데. 내가 전에 말했던가?
평생을 상명하복의 절대적 권력기관 출신이 집권하게 되면
아무래도 그러한 정신이 배어 관료적이며 권위적이고 독단적으로 국가를 경영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이윤추구 목적의 사업으로 살아오고 뼈대가 굵은 사람이 집권하게 되면
국가를 이윤추구의 장으로 생각할까봐 그것도 또한 우려스럽다.
많은 것이 있겠지만 국가의 경영을 다스린다는 통치의 개념이 아니고,
그래도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삶의 안정을 위한 철저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치력이 가장 기본이며 큰 덕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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