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야 할 회사 유형

1.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은 국가지원교육을 받아야한다고 신용카드, 신분증, 사진을 달라고 하는 곳. 절대 속지 말고 주지도 말 것, 면접 시 신용카드 가지고 가지 말 것, 면접 때 신용카드 절대 필요 없음.

2. 전화가 자꾸 걸려오는 회사.

3. 회사와 홈페이지가 관련이 없어 보이는 회사(홈페이지 없는 유령회사가 다른 페이지를 써놨을 확률 높음).

4. 홈페이지가 없거나 어설픈 회사.

5. 면접장소나 약속장소가 커피숍이나 그와 유사한 이름인 회사와의 면접은 절대 안 간다.

6. 회사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 회사(이름, 위치, 업무내용, 보수 등)

7. 별로 친분관계가 없는 사람이 소개하는 회사(피라미드일 가능성이 높음)

8. 회사 측에서 더 적극적인 회사(요즘 같은 취업난에 괜찮은 회사라면 인력이 모자랄 리 없음)

9. 월급이 생각보다 많거나 무조건 나이, 경력, 학력 무관이거나 온라인 입사지원하고 바로 다음날 연락오가나 구인구직사이트에 많이 올라온 회사 의심한다.

10. 개인에 대해 물어보는 게 아니라 회사에 대해서 먼저 얘기하거나 회사자랑을 하는 회사

11. 학원과 연관된 회사

추신) 서울의 학원가는 3-4개월 배우는데 300 - 500 달라고 합니다. 그곳에 나와도 특별히 취업이 되는 건 아니니 주의 바람.

기타 가지 말아야 할 회사

계약직에 대해서

대기업 계약직이라면 한번 해볼 만도 하다 왜냐하면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사항으로 보다 낳은 직장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까. 그러나 계약직인 만큼 보수인상이나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blog.naver.com/tlgustkfkd/120011469652(2005/03/28 14:35) http://www.yeil.or.kr/nettop/board/view.jsp?table=nettop&nettop_ref=jobinput&Page=2&board_idx=579&search=&search_s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