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전략

2010. 5. 5. 13:40經濟

두개의 장대음봉 등장은 폭락 하는 경우가 많다.

재료로 폭등하는 종목은 첫 거래 상승할 때 무조건 매수한다.

금요일 오전에 산 주식은 오전에 팔고 후장 막판에 재 매수한다.

급등주식의 거래량이 첫 거래 때 거래량 보다 2배 이상이면 무조건 매도한다.

거래량을 동반하지 않고 급등하면 주로 앞에서 형성된 고점 띠모양에서 꺾인다.

급등주식의 조정 시 조정 끝은 앞전에 만들어진 장대양봉의 중심에서 마무리 된다.

5일선이나 20일선을 기준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면 투매 시 매수한다.

급등 주식이 전고점 부근이나 신고가 부근에서 꼬리를 달고 밀리면 무조건 매도한다.

대량거래량이 발생한 후 다음날 전일 거래량의 1/2로 줄면 한동안 횡보하거나 추가급락이 나온다.

급등주가 하락 중 재차 급반등할 때 최소 전고점의 거래량의 70-80%의 거래량이 서줘야 매수가 가능하다.

전고점 부근에 형성된 거래량의 70-80%가 거래되지 않은 채 상한가로 가는 종목은 앞의 고점에서 조정이 오는 수가 많다.

급등주가 급락하면서 급락을 멈추는 시점은 앞에서 만들어진 양봉의 중심값이거나 띠모양의 조주(助走) 가격대이다. 만일 이 자리가 붕괴되면 급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이상 갭상승하여 상한가 갔던 것이 다시 7%로 되돌아오면 강력 매수구간이고 그 자리가 붕괴되면 보통 전일 종가까지 하락하는 속성이 있다. 종가까지 하락하면 반등을 이용해 매도한다.

조주(助走)과정(1차 상승한 주가가 하락 반전하여 상승일수보다 더욱 많은 하락일수가 진행 중이지만 둔각의 완만한 하락진행으로 인하여 전저점을 이탈하지 않고 있는 패턴으로, 이는 조정기간을 통해 선도세력들이 은밀하게 추가물량을 확보하는 단계이다.)을 거치다가 장대양봉과 거래량이 발생하면 주시한다. 다시 하락하며 개미를 털어낸 뒤 급반등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 없이 갭상승(전일의 종가보다 높게 시작하는 겨우)하는 주식이 전일 종가를 넘어 하락하면 무조건 매도한다. 왜냐하면 전(前) 거래일 이후 호재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승하겠으나, 이유 없이 갭상승이나 갭하락이 발생하는 경우에 주가는 갭을 메우려는 성질이 있어서 갭하락 시에는 시간이 가면서 전날 종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겠고, 반대로 갭상승 시에는 시간이 가면서 전날 종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갭상승 이후에도 종일 그 갭을 메우기 위해 하락하지 않고, 그 다음날에도 계속 상승한다면 대세(추세)상승기라고 보면 된다.

대장주가 연상한가 가면 테마주를 연구한다.

강력한 상한가는 많은 거래량을 동반해야 한다.

상한가 간 종목은 상한가 간 첫날 수익을 실현해야 한다.

상한가 종목은 거의 대부분 보합이나 그 이상에서 매도한다.

상한가 간 주식이 시가를 깨고 내려가면 이 또한 역시 매도로 대응한다.

전날 점상한가로 날아간 종목은 다음날 보합으로 시작하면 매도가 원칙이다.

바닥권에서 맴돌다 갑자기 상한가 간 주식은 다시 상한가로 갈 확률이 높다.

전날 상한가 간 종목이 다음날 동시호가 시 하락할 때 보합 근처에서 매도한다. 왜냐하면 선도세력들의 물량 정리를 위한 반등이기 때문이다.

오전에 상한가 간 종목은 매수 잔량이 장 끝날 때까지 누적되어 장외에도 매수가 이어지고 다음날 상승 에너지 집적도를 가늠해 볼 수 있지만 오후에 힘겹게 상한가 간 종목은 물량 털기에 들어갈 확률도 높다. 다음날 아침에 현재가 창을 살펴보면 파란색으로 매도되고 있는 수량이 많으면 즉시 전량매도하고 나와야 할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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