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6. 09:18ㆍ日記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물가는 싸고, 인심은 순후한 고장인 고향 부산에서만 살다가 귀촌한 밀양의 현재 기온이 좀체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아침은 영하 6도, 오후는 영상 14도 완연한 봄이었다. 하루 일교차가 20도나 된다.
모레 3월 3일은 음력 2월 초하루다.
그날은 영등할매가 비나 바람을 몰고 오는 날이라 또 추워질 것이라 걱정된다.
비가 와서 며느리 데려오는 날이면 그해는 풍년이라는데…
날씨도 따뜻해지고, 풍년이 들면 더욱 좋겠다.
2022.03.01.(화) 08:00-09:02
아침기온이 영상이다.
2022.02.28.(월) 07:40 2022.02.28.(월) 17:00
아직 많이 춥다. 오늘 오후는 봄이다.
2022.02.27.(일) 08:02 어제 오후부터 많이 풀렸다.
2022.02.26.(토) 08:08-08:10 아직 많이 춥다
2022.02.24.(목) 07:40 2022.02.23.(수) 07:50
2022.02.21.(월) 08:45 2022.02.20.(일) 07:40
2022.02.18.(금) 08:27 2022.02.17.(목) 07:05
내일이 우수인데 이것이 정녕 꽃샘 추위이던가?
2022.02.16.(수) 08:36 2022.02.13.(일) 08:10
2022.02.10.(목) 07:40 2022.02.09.(수) 07:40
2022.02.07.(월) 07:37 2022.02.07.(월) 07:52
2022.02.06.(일) 08:27
2022.02.05.(토) 09:30 2022.02.05.(토) 08:40
2022.02.04.(금) 입춘 08:01
2022.02.01.(화) 07:24 2022.01.22.(토) 07:12
2022.01.21.(금) 06:00 2022.01.19.(수) 08:10
2022.01.12.(수) 08:25 2021.12.26.(일)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