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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덕장
2022. 2. 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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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우수를 앞두고 반소매로도 지낼 만 하던 날씨가 엊그제부터 꽃샘추위에 한겨울이 되었다.
오늘 같은 날이면 덕장을 차릴 만 할 것 같다.
지난 섣달에 차린 덕장은 아이들 몫이고, 오늘 차린 덕장은 우리 몫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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