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내외
2023. 6. 11. 10:06ㆍ日記
어제(2023년 6월 10일 토요일) 막내 내외가 다녀갔다.
금설이이와 은설이도 데려왔다. 즐겁게 잘 놀다 갔지 싶다. 내 생각이지만^^.
오면서 꼬리곰탕 하라고 쇠꼬리 한 개를 통째로 장만하여 가져왔다. 오늘 아침에도 맛있게 잘먹고 보신하는 중이다.
아이들이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다. 나이가 드니 더욱 아이들이 보고 싶다. 즈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