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6. 16:56ㆍ敎育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7가지
1. 존중
사람들은 정말로 1%만 존중받게 되어도 자기 마음을 99%나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상대의 장점을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가치는 누구나 지니고 있다.
2. 미소
미소는 내가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조건 없이 누군가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얼굴 근육은 미소가 만들어 내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주름의 품격을 갖추어야할 것이다.
3. 이름
항상 부르는 이름도 부드럽고 온화하게 부를 수 있어야 하고, 서먹한 동료들이나 친구의 친구들에게도 쉽게 친근해질 수 있는 건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게 만드는 것도 이름을 불러주는 것일 것이다.
4. 관심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예의는 바로 관심이다. 다른 사람이 보여주는 관심 앞에서는 마음이 평온해 지고 선해지는 진다. 진심 어린 관심이야 말로 상대의 마음에 기쁨과 감동을 채워주는 힘이다.
5. 칭찬
칭찬은 머리를 쓰지 않으면 힘들 정도로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될 때가 많지만 진정한 칭찬은 상대를 소중한 인격으로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는 자를 위해 목숨을 건다는 말뜻도 쉽게 간파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칭찬이야 말로 삶에 꼭 필요 한 자산이다.
6. 경청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 때는 자기 얘기를 누군가가 경청해 줄 때이다.
7. 설득
상대를 무조건 내편으로만 만들려는 게 설득은 아니다. 그것은 설득이 아니다. 진정한 설득 이란 앞의 6가지 습관들을 골고루 존중하고, 경청하고, 이름을 불러주고, 칭찬하고 진정한 사람 된 예의와 존경심을 갖게 해 주는 데서 '상대가 나를 진정으로 좋아하게 만드는' 설득이다.
'敎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leader)는? (0) | 2009.11.26 |
---|---|
아동심리 (0) | 2009.11.26 |
실패학 (0) | 2009.11.26 |
helicopter parents (0) | 2009.11.26 |
발음연습 (0) | 20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