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칠탄산으로

2026. 2. 5. 10:12徒步

2026년 2월 4일 수요일 입춘 날씨는 봄날 같으나 공기질이 매우 좋지 않다.

근 2년 만에 마주 보이는 세 번째 칠탄산으로 향했다.
정상 바로 아래까지는 그래도 힘들여 갔지만 거기서부터 정상까지의 경사는 멀리서 보는 것 만큼 45°~ 50° 이상의 보통 경사가 아니다. 지난 겨울 쌓인 낙엽들이 미끄럽기도 했지만 고난도의 경사가 다욱 진행을 힘들게 한다.

정상에 올라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서둘러 하산길을 재촉하였다. 전에도 하산길 들머리를 찾는 것이 용이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낙엽이 쌓여 길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 더구나 쌓인 낙엽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세 번이나 찧었다. 길을 확실히 찾을 때까지는 매번 새로운 느낌이다.

이번은 구서원고개에서 산성산쪽으로 향하지 않고, 동쪽 법흥리 방향의 임도로 하산을 재촉하였다. 거리는 램블러에 기록되지 않은 0.5km를 더하면 약 16.4km이다.

 

밀양 칠탄산~산성산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맑음지난 금요일 모처럼 마음을 내어 마주 보이는 단장천 건너편 참나무 낙엽 깔린 고즈넉한 잔도(棧道)를 걸어 칠탄서원을 찾았다.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인지 당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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