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령인(金嶺人)이여 영원하리라 언제나 생각만 하여도 가슴 설레는 그곳 우리를 잉태하였고 우리의 꿈과 희망을 키웠던 그곳, 금령(金嶺). 즐거웠던 추억 가슴 아리던 추억 모두 뒤로하고 금령(金嶺)을 떠난 지 이제 삼십여 성상. 서설(瑞雪)이 사뿐히 내려앉아 희망의 종을 울리는 금령(..
동아고등학교 교지 청천 52집 표지(배상화作) 청천 52집 표지(배상화作).pdf1.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