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셋이서 마누라 자랑
2010. 4. 23. 14:02ㆍ才談
하루는 남자 셋이서 마누라 자랑을 하는데, 한 사람이 자기 마누라는 운전연습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자면서도 엑셀레이트를 밟으면서 "붕~붕~"하더라 하니까,
또 한 사람이 자기 마누라는 남편의 거시기를 잡고 1단, 2단, 3단 기어를 넣는 연습을 한다하니,
다음 사람이 자기 마누라는 남편의 거시기를 잡고 자기 거시기에 넣으면서 하는 말이 "가득 주유해주이소." 하더란다.
'才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겨 쓰는 욕설들 (0) | 2010.06.10 |
---|---|
조선의 음담패설 (0) | 2010.06.02 |
아가씨들의 길 건너는 모습 변천사 (0) | 2010.02.09 |
연령별로 본 노숙자가 된 사연 (0) | 2010.01.20 |
21세기에는 유머가 진정한 파워다 (0) | 200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