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셋이서 마누라 자랑

2010. 4. 23. 14:02才談

하루는 남자 셋이서 마누라 자랑을 하는데, 한 사람이 자기 마누라는 운전연습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자면서도 엑셀레이트를 밟으면서 "붕~붕~"하더라 하니까,

또 한 사람이 자기 마누라는 남편의 거시기를 잡고 1단, 2단, 3단 기어를 넣는 연습을 한다하니,

다음 사람이 자기 마누라는 남편의 거시기를 잡고 자기 거시기에 넣으면서 하는 말이 "가득 주유해주이소." 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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