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명
2010. 10. 20. 10:18ㆍ受持
자부심을 갖되 자만하지 않고, 기상을 높이되 떠벌이지 않고, 실무에 힘쓰고 경솔히 행동하지 않는다.
'受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락으로 빠지는 ‘악마의 덫’ (0) | 2011.06.15 |
---|---|
그러는 게 아니다 (0) | 2011.05.04 |
30초만 더 기다렸다 마음 표현 (0) | 2010.05.25 |
만술(萬述) 아비의 축문(祝文) (0) | 2010.05.14 |
고향의 천정(天井) (0) | 2010.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