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2018. 3. 16. 09:53ㆍ才談
"이리가도 ~ 내 집이요.~
저리가도 ~ 내 집이요.~"
"이리가도 ~ 내 집이요.~
저리가도 ~ 내 집이요.~"
?
?
?
?
?
?
?
?
?
?
?
?
?
?
?
?
?
?
?
?
이 소리는 경상북도 봉화에 사는 한 할아버지가
?
?
?
?
?
?
?
?
?
?
?
?
?
?
?
?
?
?
?
?
두 집 살림하는 소리였습니다.
'才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직감 (0) | 2018.03.16 |
---|---|
놈, 사람, 놈 (0) | 2018.03.16 |
한국말 너무 무서워요, (0) | 2018.03.16 |
어느 시골 할머니와 할아버지 (0) | 2018.03.16 |
어느 친구의 착각 (0) | 201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