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략(주로 미루고 싶은 유혹을 받는 순간에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들) 1. 행동적인 책략 1) 한 번에 많이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10분 제한 책략"을 사용하라. 한자리에서 끝마치겠다는 결심은 질리게 만들고 미루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일단 10분 동안만 한다는 시간..

1. 영어식 표현을 삼간다. 2. 피동형으로 쓰지 않는다. 3. 전문용어를 남용하지 않는다. 4. 주어를 생략하여 쓰지 않는다. 5. 영어나 한자를 많이 쓰지 않는다. 6.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맞게 표현한다. 7. 독자의 관심을 유발하는 글을 써야 한다. 8. 대상이 되는 독자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쓴다. 9. 하나의 ..

일본식 한자어→순화한 말 첨부파일 순화한 말.hwp <일본식 한자어→순화한 말> · 가처분→임시 처분 · 각서→다짐 글, 약정서 · 간수→교도관 · 격자문→창살문 · 견습→수습 · 견적→어림셈, 추산 · 견출지→찾음표, 찾아보기 표 · 결석계→결석신고서 · 계주→이어달리기 · 고수부지..

자율장학 신장을 위한 공개수업 ○○고등학교 배○○ Ⅰ. 운영의 개요 1. 운영의 필요성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사회를 움직이는 우리의 21세기 사회에서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 질서의 확립과 변화의 충격은 지나온 우리의 인간 역사에서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이 ..

"이것은 뭐죠?"라는 질문에 사람들이 두 개의 답을 내놓았다. "종이에요."와 "종이예요.". 누가 맞춤법에 맞게 대답했을까? 이것이 땡땡땡 울리는 종(鐘)이라면 "`종`이에요."가 맞고, 글씨를 쓰는 종이(紙)라면 "'종이'예요."가 맞다. '-이에요'는 명사를 서술어로 만드는 조사 '-이다'의 어간에 어미 '-에요'..

사이시옷의 용례(동아일보 기사 인용) 6월 14일자 동아일보 A30면에 '하굣길 초등생 유괴 잇따라'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대전과 경기 남양주시에서 두 어린이가 한날 유괴를 당한 사건을 보도한 기사입니다. 두 어린이 모두 부모의 품에 무사히 돌아왔다니 다행스럽기만 합니다. ..

고등학교 국어(상) 고등학교 국어(상), 교육인적자원부 http://minihp.cyworld.com/47496489/23242457(첨부파일 국어(상).hwp) 고등학교 국어(하) 고등학교 국어(하), 교육인적자원부 http://minihp.cyworld.com/47496489/23242487(첨부파일 국어(하).hwp) 고등학교 국어지도서(상) 고등학교 국어지도서(상), 교육인적자원부 http://minih..

이름·직책 외 군더더기 없어, 1인자는 심플하다 리더들의 명함…,‘사람이 유명해지면 명함은 퇴화한다.’ 명함 수집가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유명한 사람들의 명함은 대부분 단순하다는 말이다. 미국 명함 수집가 리처드 새턴은 최근 LA타임스에 쓴 칼럼에서 “이름이 알려지면 명함은 절대 왕정 ..

[김종우 교수의 '건강한 마음'] ① 스트레스 증후군, 스스로 눈 굴리듯 키운다 45세의 K씨는 3년 전 회사의 회의 도중 상사로부터 질책을 당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이후 그 상사를 계속 피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마주치면 가슴이 조여 왔다. 1년 전부터는 긴장이 되면 뒷목이 뻣뻣하면서..

[정혜전 펀드팀장의 '재테크 파일'] 국내 자산가 4만 명의 금융투자 포트폴리오 살펴보니…, 채권·MMF(머니마켓펀드) 등 '안전한 투자' 늘리고 주식 비중 줄여 1억 원대 투자자들 채권 비중은 7% 불과, 30억 원대 거액 자산가… 금융자산 24% 채권투자 재테크 정상화되는 과정 중소기업 사장 김모씨는 작년 ..

맞벌이 부부 흑자 재테크 비법, 이제는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지 말자! 얼마 전 한국신용정보가 재미있는 통계치를 발표했다. 20~40대 맞벌이· 외벌이 부부 5천12명을 상대로 소득과 총자산을 비교해봤더니 소득은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 가정의 두 배 가까이 되지만 자산 면에선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

미국식 자본주의, 스스로 붕괴되기 시작했다? 자본주의는 왜 무너졌는가 | 나카타니 이와오 지음｜이남규 옮김｜기파랑 |382쪽｜1만3000원 나카타니 이와오(中谷巖). 평생 '작은 정부' '큰 시장'으로 대변되는 미국식 자본주의 체제를 신봉해온 일본을 대표하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다. 호소카와 내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