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5. 17:17ㆍ寄稿
장모와 사위와의 호칭관계는 장서간이라고 하지 않고 온서간(媼壻間), 고서간(姑壻間)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 말입니다.
참고로 장인과 사위와의 호칭관계는 옹서간(翁壻間)이라고 합니다.
2012.02.03. 10:08 (찬성 4, 반대 1)
정말 국회의원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 자신의 연금은 죽을 때까지, 다른 예우는 제외하고 <보수연액의 100분의 95>를 평생 타먹고, 19대 이전의 국회의원은 하루만 해도 평생 죽을 때까지 월 200만원 타먹는 것은 가만 두고, 무슨 공무원연금 개혁했다고 요란을 떨고, 참 속보입니다요.
정말 국회의원 수 좀 확실하게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
국회의원을 무슨 직업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닌가요?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선출직은 무보수 명예직의 자원봉사 정신으로 임해야 진정한 보국정신 아닌가요?
2015.07.28. 07:29 (찬성 4, 반대 0)
답글 1
시의원 만들면서 명예직 무보수 그야말로 시민을 위한 다하면서 만들었는데
지금 꼬라지 보세요.
지난번 범범경력자 제하니 찍을 놈 한 놈도 없드라구요.
우선 시의원 자치의원도 없애야 나라가 살아요. 몸으로 일하는 놈 하나도 없고 주둥이로만 일하는 것들 늘리려고 하고 있으니
2015.07.28. 08:15
그래서, 모가 우찌 됐는디?
별걸 다 시비하네?
그리 쓸게 없나? 주위를 봐라. 얼마나 절박하고 안타까운 게 많은지를.
시비를 위한 시비를 걸지 말고, 정말 뭐를 써야하는지 변소 가서 생각해보소잉.
2015.08.09. 21:40 (찬성 4, 반대 1)
경찰관과 시비, 6년간 3건의 재판, 부부의 꿈 풍비박산
그렇다면 고용주체인 국가가 그 인생을 얼마가 되든 고스란히 물어주고, 그 손해를 징구해야지.
2015.08.25. 14:28 (찬성 1, 반대 0)
학교에서 종교 편중은 생각해볼 문제지만, 말인즉슨 맞는 말이네요. 2015.08.25. 15:31
(찬성 13, 반대 0)
대통령이니까 다른 혜택은 제외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보수연액의 100분의 95>를 평생 받고, 19대 이전의 국회의원은 하루만 해도 평생 죽을 때까지 월 200만원을 받고 있다.
이것은 가만 두고, 무슨 공무원연금을 개혁했다고 요란 떨더니, 공적연금 개혁한다고 요란을 떨고 있다.
그것보다 훨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제반 문제들, 말하자면 4대강공사로 인한 손실 또는 유지비, 자원외교에서 앞으로 손실이 예상되는 그런 것부터 먼저 손실 보전하는 대책부터 세우고, 국민경제를 진흥할 논의를 하는 것이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순리 아닐까?
2015.09.11. 13:52 (찬성 0, 반대 0)
홍석천 "공인이란 이유로 건물주한테 부당한 대우 당한다" (파워타임)
공인(公人)은 “공직에 있는 사람”으로 풀이되어 있고, 공직(公職)은 “① 관청이나 공공 단체의 직무”, “② 관청 또는 공공 단체의 직무를 맡아봄"이라고 풀이되었으며, 공인(公人)의 상대어는 사인(私人)으로 “① 개인 자격으로서의 사람”, “② 사권(私權)의 주체가 되는 자연인(自然人)이나 법인(法人)”으로 풀이되어 있네요.
기자님의 표현대로라면 윗글의 대상인물은 공직에 종사하시는 분이시겠습니다.
2015.09.17. 15:52 (찬성 5, 반대 0)
[유통가 X-파일]신동빈의 한국어 실력이 살린 롯데 면세점?
같은 사실이라도 어느 쪽을 보고 썼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이렇게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군요.
2015.09.19. 12:10 (찬성 3, 반대 0)
진정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국회의원이 되었나요?
일신의 영달을 위해 국회의원이 되었나요?
모든 선출직들은 언제든지 그 자리를 통해서 일신의 영달을 조금이라도 취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 언제든지 그 자리를 초개와 같이 버릴 각오로 임해야 한다.
선출직도 정년을 두고, 객관적인 평가척도를 통해 동일 직급끼리 절대 평가하여 무조건 하위 30%는 출마할 수 없도록 법률로써 규정하는 방법을 강구할 시점인 것 같다.
2015.09.20. 22:10 (찬성 1, 반대 0)
이 사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항상 뒷북치는 느낌이 든다.
다른 사안을 보도하는 언론 기사들을 볼 때도, 언제나 UN 사무총장으로서의 사전 대처, 적시 대처, 화합, 중재, 조정자로서의 역할이 굉장히 아쉬운 것 같다.
선제적인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이다.
관료 출신이 전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순발력과 정치력, 실질적인 방법제시가 조금 아쉬운 것 같다. 그것을 보충하는 내공을 많이 쌓도록 분발해야 할 것 같다.
임기가 아직 조금 남았으니, 우탄트와 같은 UN 명 사무총장으로 추앙받아야 국가의 위신이 선양되는 것이 아닐까?
2015.09.22. 09:08 (찬성 0, 반대 0)
단호한 김무성 "왜 자꾸 흔드나.. 전략공천 절대 안해"
진정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국회의원 되려고 하나요?
일신의 영달을 위해 국회의원 되려고 하나요?
선출직들은 그 자리를 통해 결코 일신의 영달을 취할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언제든지 그 자리를 초개와 같이 버릴 각오로 임해야 합니다.
생업을 위해서 밥그릇 싸움에 너무 연연해하는 것 같아 굉장히 추하게 보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다른 방면에서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습니다. 선출직도 정년을 두고, 객관적인 평가척도를 통해 동일 직급끼리 절대 평가하여 무조건 하위 40%는 출마할 수 없도록 법률로써 규정하는 방법을 강구할 시점입니다.
2015.09.24. 10:58 (찬성 1, 반대 0)
DAUM 사전(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154435&q=%EC%8A%A4%ED%82%A8%EC%8B%AD)에는 이렇게만 설명되어 있네? 분명히 이런 뜻은 아닐 텐데 말이다. "피부와 피부의 접촉을 통한 애정의 교류. 부모와 자식 간의 피부 접촉을 통하여 깊은 애정의 교류가 가능하므로 육아(育兒)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2015.09.28. 15:02 (찬성 2, 반대 0)
[기자수첩]도로명주소 불편한데.. '강요'만 하는 정부
그래서 좋은 점이 몬데요? 똑 같거나, 불편한 점이 더 많던데……
1996년도부터인가 이것을 시도한 것 같은데……
그동안 투입한 국민의 혈세는 천문학적일 것 같은데……
길과 건물은 다시 만들어지고 없어지고도 할텐데……
결국은? 그냥 언뜻 생각난 김에 실적도 남길 겸해서 억지로 무작정 밀어붙인 것은 아닌지?
2015.09.30. 08:39 (찬성 4, 반대 0)
비리의 소지가 있다하여 아파트 입주자대표도 임기 2년의 중임으로 법률로써 정하고 있다.
아파트 운영에 보다 많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한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선출직들은 예외 없이 4년 임기의 중임으로 규정해야 할 것이다. 이래야 당리당략을 위한 정쟁, 일신의 영달을 위한 잡다한 일들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많은 국민들이 국정참여의 기회도 갖게 되는 것이고, 국민으로서의 자부심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정참여란 소수의 어느 제한된 특정인의 전유물은 아닌 것이다.
2015.09.30. 09:28 (찬성 0, 반대 1)
'오리무중' 선거구 획정안, 본회의서 부결되면 어떻게?
비리의 소지가 있다하여 아파트 입주자대표도 임기 2년의 중임으로 법률로써 정하고 있다. 아파트 운영에 보다 많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한다.
그런데 왜, 이 사람들은 이리 선거구에 안달을 할까요?
선거구 획정에 참여한 의원들은 그 법에 의한 출마는 금지해야 한다. 이래야 당리당략을 위한 정쟁, 일신의 영달을 위한 잡다한 일들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많은 국민들이 국정참여의 기회도 갖게 되는 것이고, 국민으로서의 자부심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5.09.30. 09:49 (찬성 0, 반대 0)
그만큼 국민은 불편을 감수해야 할 듯……
아니면 인력이 남는 공백만큼 공무원 숫자를 줄이든지……
이런 것은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직종과 균형을 맞추어야지.
2015.09.30. 10:38 (찬성 1, 반대 2)
朴대통령, 北 '아킬레스건' 인권 거론.. 남북관계 오리무중
사실 북악산 자락으로 들어간 이후부터 많은 실망감과 배신감, 회의, 역겨움이 드는 것은 계절이 가을이라서 그런가?
2015.09.30. 10:49 (찬성 1, 반대 0)
민심은 천심이라 했는데……
'보다 훌륭한 인물'이란 누구의 관점에서 '보다 훌륭한 인물'이란 말인지?
공급자가 '인물'을 독점 공급하는 것이 '갑질' 아닌가?
보는 견해에 따라 말을 돌리니 헷갈리네요.
국회의원이 큰 이권인가요? 이것을 왜 독점 공천하려고 하나요? 이것도 지분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그냥 국민의 뜻(추천)에 맡기고, 그중에서 선택 받은 사람이 4년 임기의 중임만 하는 법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15.09.30. 13:00 (찬성 3, 반대 0)
"관건은 전략공천".. '정면충돌' 靑·金, 절충점 찾을까
전략공천이 왜 필요한가?
지금은 누가 돼도 한 명은 국회의원이 되는데……
국민의 입장에서는 누가 돼도 상관없지 않은가? 단 그 사람이 정말 국회의원의 자질만 있다면이야……
어차피 누가 돼도 국회의원의 정원은 채워질 것이고……
아무라도 정당만 잘 꿰차면 상관없다는 말인가?
국리민복을 두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밥그릇 싸움만 하는 것 같아서, 참 볼쌍 사납군요.
제발 어떤 사람이 우리 편인가 하는 것이 아닌, 어떤 사람이 국민을 위한 참된 사람인가 하고 고민하세요.
2015.10.01. 12:32 (찬성 4, 반대 1)
"관건은 전략공천".. '정면충돌' 靑·金, 절충점 찾을까
요즘 뉴스에 드러나는 정치소식이 정치의 전부라 하면
요즘 정치가 공천방법 다툼이라면 그것은 밥그릇싸움이고
요즘 정치가 선거구의 다툼이라면 그것도 밥그릇싸움이네
요즘 정치가 계파간의 다툼이라면 그것도 밥그릇싸움이라
그럼 요즈음 정치~!는 일언이폐지 전부가 밥그릇싸움~~~
2015.10.01. 12:49 (찬성 1, 반대 0)
왜?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의 소리가 더 높나?
주심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해주는 룰대로 출전하면 되지, 왜 출전 선수들이 나서서 정원을 더 달라느니, 경기장을 더 늘려달라는 둥 룰에 집착하나?
자기 주인인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것 같아서 참 볼썽사납다. 룰이 자기와 맞지 않으면 안하면 될 것 아닌가? 왜 그렇게 안달인가?
2015.10.04. 20:56 (찬성 11, 반대 2)
국회의원 자꾸 늘려서 우짜겠단 말이요? 난 반댈세.
지금 300명도 참 억수로 많다.
좀 줄이자는 말하는 사람은 없나?
국회의원은 모름지기 무보수 명예직에 2년 중임으로 끝내야 한다. 이거요, 달아가면서 절대로 자꾸 하는 거 아닙니다.
2015.10.04. 21:11 (찬성 3, 반대 6)
택도 없는 소리. 지금도 이 모양인데, 더 늘여서 어쩌겠다는 말이야?
그러면 국민의 혈세는 어쩌고?
과연 전문가가 누구입니까?
혹시 자리 더 만들어 놓으라고 분위기 띄워 놓고, 나중에 거기에 무임승차하려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학문적 양심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우리의 현실과 국민의 정서는 그게 아닙니다.
제발 현실과 국민의 정서를 바르게 헤아려주세요.
2015.10.04. 21:15 (찬성 7, 반대 8)
'외딴섬' 세종시 공무원 "사교육·전세난 대책 感이 안와요"
청와대, 국회 모두 세종시로 내려 가야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세종시로 가는 것에 쇄기를 박은 사람들도 모두 솔선수범하여 먼저 내려가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안가고 너네들만 가라는 것은 안 되고, 갈려면 모두 가서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2015.10.05. 07:33 (찬성 18, 반대 5)
이런 기사는 경유에 세금을 더 높여야 한다는 기사로 이해하지 않고, 휘발유에 대한 세금을 경유 수준으로 낮추어야 된다는 소~리로 듣고 싶다. 기사도 그런 방향으로……
2015.10.05. 07:39 (찬성 0, 반대 0)
획정위 "농어촌 배려안 검토중.. 이번 주 초 회의 예정"
농어촌 배려?
농어촌 지역과 사람을 배려한다는 말인가?
농어촌 국회의원을 배려한다는 말인가?
같은 말이라도 듣기에 따라 좀 다르네?
만약 농어촌 국회의원을 배려한다는 뜻이라고 한다면 지역주민들, 나아가 국민들에게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를 제시하여 근거의 타당성을 밝히기 바란다.
어쨌든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국리민복을 생각하기 바란다.
2015.10.05. 07:54 (찬성 0, 반대 0)
[이철호의 시시각각] 김무성은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
이 땅의 모든 선출직은 무보수의 명예직으로……
4년 임기의 중임제로 제한……
이러면 더 해라고도 해도 자신의 생업 때문에 더하려고도 안합니다. 더러운 꼴 안 보려고요.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한 사람이 표연히 그 자리를 버리고 떠나면, 또 다음 사람이 나오고요.
국회의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무보수의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대표도 2년 임기의 중임으로 제한합니다. 처음에는 우려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투명하고, 호응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는 분 많이 나옵니다.
2015.10.06. 12:56 (찬성 0, 반대 0)
세종∼서울 오가는 셔틀인생 근무시간 절반 길에서 보내 나는 '길과장' '길기자'입니다
청와대, 국회 모두 세종시로 내려 가야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세종시로 가는 것에 쇄기를 박은 사람들도 모두 솔선수범하여 먼저 내려가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안가고 너네들만 가라는 것은 안 되고, 갈려면 모두 가서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세종은 행정도시, 서울은 문화복합도시 그것이 목표 아니었나? 그러면 그렇게 해야지요. 애초에 이런 것도 예상 못하고 밀어붙였을까?
2015.10.07. 20:28 (찬성 33, 반대 2)
한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 3.3→3.2%로 낮춰(2보)
지금 우리의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많은 국민들은 볼 때 마다 다른 옷을 입고 나타나는 모습이나, 그럴듯한 언사는 원하지 않고, 가시적이고 확실한 성과를 보기 원합니다.
2015.10.15. 13:04 (찬성 2, 반대 0)
[단독]공직 문턱 높아진다..9급시험 헌법 추가·면접 탈락률 20%p↑
발표 그대로라면 참 좋겠는데...
면접강화? 이것이 가장 객관적이면서, 공정성을 담보해야 하는데, 오히려 요즘 로스쿨 일부의 부작용에서 소위 말하는 무슨 현대판 음서제로 경도될까봐 그것이 가장 우려스럽다.
2015.10.16. 09:22 (찬성 2, 반대 1)
회담내용 누락하고.. 말바꾸고.. 번복하고.. '총체적 난맥' 외교안보라인
아! 나라꼴이 왜 이리됐을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어 이렇게 되어가나?
볼 때마다 옷이 바뀌는 대통령이 아닌,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 되어 주소서.
2015.10.22. 14:40 (찬성 29, 반대 2)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졸업 2년 앞당기면 취업 잘될까요?
꾀를 내다내다 결국 죽을 꾀 내는 형국이네요.
취학 연령과 재학기간이 길어서 결혼 연령이 높아졌고, 청년취업도 어려워졌나요?
이렇게 한다면 이미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은 어찌될 것이며, 이런 학제로 사회에 나오는 사람은 결혼도 빨리 하고, 취업도 잘되나요?
문제의 핵심은 경제인데, 그것을 외면하고, 애써 다른데서 원인을 찾으면 올바른 처방이 나오겠나요?
영혼 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거기서 원인을 찾고 올바르게 개선책을 찾아야지요. 정치가 무엇인가요? 복잡한 것은 모르겠고 한마디로 국민을 편안하게 걱정 없이 잘……
2015.10.22. 14:58 (찬성 1, 반대 0)
국방부 "일본은 반칙했지만, 日 장관은 반칙안해".. 이상한 판단
자꾸 일본의 페이스에 말리는 느낌이 든다.
이러다가 일본이 우리나라가 유사시에 이를 이용해서 19세기말이나 20세기 초처럼 되돌아가서 우리나라 전부를 장악하려는 속셈은 아닌지 우리 모두가 정말로 냉철하게 돌아봐야할 때가 아닌가요?
국군통수권자이며, 국가의 수반인 대통령은 뭐하고 계십니까?
나타나실 때마다 다른 옷을 입고 나타나실 것이 아니라, 참모들과 사전 조율도 하고, 확실하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함과 동시에 통합 조정자로서 국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모습을 보여서, 국민으로 하여금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2015.10.22. 23:20 (찬성 0, 반대 0)
"학제 바꾸고 맞선 주선" 저출산 대책, 2030 반응은?
꾀를 내다내다 결국 죽을 꾀 내는 형국이네요.
취학 연령과 재학기간이 길어서 결혼 연령이 높아졌고, 청년취업도 어려워졌나요?
이렇게 한다면 이미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은 어찌될 것이며, 이런 학제로 사회에 나오는 사람은 결혼도 빨리 하고, 취업도 잘되나요?
문제의 핵심은 경제인데, 그것을 외면하고 애써 다른데서 원인을 찾으면 올바른 처방이 나오겠나요?
영혼 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거기서 원인을 찾고 올바르게 개선책을 찾아야지요.
정치가 무엇인가요? 복잡한 것은 모르겠고 한마디로 국민을 편안하게 걱정없이…
2015.10.22. 23:57 (찬성 0, 반대 0)
그것이 왜 월급이고 보너스인가?
이 사람들 웃기고 있네.
내가 더 낸 돈 다시 받는 것인데. 오히려 유동성선호설인가, 이자설인가에 따라 그동안 맡겨놓은 돈 이자까지 함께 쳐서 받아야 하지 않을까?
2015.10.24. 11:10 (찬성 186, 반대 2)
이제와서 KF-X 대면보고.. 관련자 문책으로 이어질까?
하급자가 보고 의무를 소홀히 한다면 당연히 문책해야 할 것이다.
상급자는 하급자가 제때 보고하지 않으면 보고 전이라도 당연히 챙겨보고, 확인하고, 파악해야할 권리와 의무가 있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이것을 조율, 통합하고, 조정해야 할 것이다. 바로 이것이 상급자의 능력이자 자질인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분명히 어디인가 문제가 있을 것이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감시, 비판, 견제할 의무를 지닌 것은 사회의 공기이자 목탁인 언론이며, 국민을 대신한 국회이다. 이러한 의무를 방기하면 피해는 국민이 진다.
2015.10.26. 22:15 (찬성 6, 반대 0)
지금 '교과서'가 그리 급한가요?
현재 사상적 신념 문제보다 국민이 먹고 사는데 별 걱정 없이 살게 하는 것이 더 우선 아닌가요?
현재 청년취업, 결혼(인구)문제, 등 뭔가 개선되고, 가시적이고 확실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있도록 보여주시기를 간곡하고도 절실하게 부탁합니다.
2015.10.27. 09:15 (찬성 2, 반대 0)
[단독] 박 대통령, 방사청장에게 "왜 사서 고생하시나요"
미국이 핵심기술을 이전해주지 않는다면 그에 따라 계약금액은 달라져야 할 것이다.
계약 당시에 그런 중대한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말인지? 했다면 이전 여부에 따라 계약금이 달라져야 하는데 같다면 굉장히 큰 문제다.
만약 관계자의 해태로 인해 이전 여부에 관계없이 계약금이 같다고 하면, 자체 개발 예산은 국민이 덤터기를 쓰는 꼴이 된다.
대통령이 이런 중대한 사업에 관한 보고를 챙기지 않았을 리가 만무하고, 그의 책임은 결재라인에 있는 모든 사람, 설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계약보고를 받았다면 잘못에 대한 책임은 져야할 것이다.
2015.10.31. 12:58 (찬성 2, 반대 0)
朴대통령 "역사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 국정화 의지 재확인
대통령각하께서 우찌 그리 천하디 천한 말씀을 하시나이까?
교과서에 집착하시는 그런 정열만큼 국가경제와 국민의 살림살이를 걱정하시고, 개선하는 의지에 천착하시는 모습과 의지를 보여주시고, 가시적인 결과를 뉴스를 통해 매일 접할 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제발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소서.
우리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 사치스러운 이념이나, 권력투쟁 같은 것 보다 실질적인 삶의 질의 향상을 더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5.11.10. 14:10 (찬성 3, 반대 2)
박 대통령 "진실된 사람만이 선택받을 수 있게 해달라"
그런 것은 대통령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국민이 다 알아서 판단합니다.
<국회에서 경제 활성화 법안과 한중 FTA 비준>에 대한 논의가 없으면 왜 하지 않을까 하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국회를 만나고, 설득하고, 독려하고, 참모들과 매일 논의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그런 역동적이고, 패기에 차고,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고 분골쇄신하시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지, 볼 때마다 다른 옷을 입고 나오시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같은 옷을 매일 입고 나오시더라도 국민을 위해 日新又日新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2015.11.10. 14:21 (찬성 10, 반대 0)
김무성, 안대희 까지 오세훈도 설득.. "당 뜻에 따르겠다"
왼쪽은 손을 잡아 준 것만이라도 황송한지 두 손으로 잡으면서 고개를 조아리고, 오른쪽은 시선은 딴 곳으로 하고 진정성 없이 손만 거만하게 내밀고 악수하는 모습. 왜 저럴까?
둘 다 각 지역구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헌법기관인데 그 지역구 주민들에 비친 생각은 어떨까?
당대표의 지역구는 헌법에서 정한 상위 지역구인가? 그래서 저렇게 할까? 기사대로 거물이라서?
거물은 저렇게 악수하는 모양인가? 그렇더라도 보기가 영,. 좀 그렇다. 청소년들이 이런 모습을 보고 따라할까 걱정이 된다.
국민을 대할 때에는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는데.
2015.12.23 18:38 (찬성 2, 반대 0)
기욤 측 "공인으로서 진심으로 반성.. 물의 끼쳐 죄송"(공식입장)
공인(公人)은 “공직에 있는 사람”으로 풀이되어 있고, 공직(公職)은 “① 관청이나 공공 단체의 직무”, “② 관청 또는 공공 단체의 직무를 맡아봄"이라고 풀이되었으며, 공인(公人)의 상대어는 사인(私人)으로 “① 개인 자격으로서의 사람”, “② 사권(私權)의 주체가 되는 자연인(自然人)이나 법인(法人)”으로 풀이되어 있네요. 기자님이 옮긴 표현대로라면 윗글의 대상인물은 공직에 종사하시는 분이시겠습니다. 그려.
2015.12.29 21:24 (찬성 2, 반대 1)
현직 대통령이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 33년간 기여금 불입하고, 퇴직 후에 수령하는 공무원 연금은 5년간 동결했다.
그러면 5년간 재임하고, 퇴직 후에는 거액의 연금(보수연액의 95/100)을 평생 수령하는 자신의 연금을 비롯한 전직 대통령과 관련한 연금은 왜 언급조차 하지 않는가?
솔선수범해서 자신과 관련되는 것부터 정리하고, 동참을 호소해야 더욱 떳떳하지 않을까?
2016.01.05 20:08 (찬성 0, 반대 0)
'떨고 있는 여의도 증권가'.. 검찰發 사정(司正) 칼바람 전방위 확산
잘한다.
이참에 개미 등쳐먹는 놈들도 모두 잡아서, 이젠 금융시장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하고, 금융시장을 건전화해야할 것이다.
부디 썩은 칼 되지 말고, 삼천 근 작두의 위력을 발하기를…
2016.01.06 17:13 (찬성 4, 반대 1)
[취재 현장에서] 70대 전직 의원들 출마 노익장인가, 노욕인가
정치는 직업이 아니고 겨레에게 봉사하는 정신으로 임해야 합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도 비리의 소지를 없애고,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대표의 기회를 주기 위해 중임만 허용합니다.
국회의원을 생업의 수단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무보수 명예직으로 , 총 3선 이상은 금지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의 직무를 봉사의 장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무보수 명예직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매우 많습니다.
2016.01.22 07:44 (찬성 7, 반대 0)
'도로명 주소' 시행 2년 째 "아직 불편".. 4000억 헛돈 썼나?
도로명주소(지번주소) 이렇게 병기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인 것 같습니다.
대로라는 명칭이 붙으면 몇 개의 구나 읍면동에 같이 적용되다 보니 도대체 주소만 보고는 어디가 어디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결국 도로명주소는 지번주소 없이는 무용지물입니다. 도대체 정책발상자가 누구입니까? 혹시 한건주의나 즉흥주의식 발상이 아닌지 따져 묻고 싶군요.
국민의 혈세를 4000억이나 쓰고도 아직 정착하지 못하고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2016.04.28 12:11 답글 1 (찬성 7, 반대 0)
아래 답글 다신 분은 내가 쓰고 안 쓰고가 문제가 아니고, 무엇을 조금 잘못 아시는 것 같습니다.
원래 도로명주소에는 말 그대로 무슨 동, 또는 무슨 리라는 명칭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대로라는 명칭이 붙으면 몇 개의 구나 읍면동에 같이 적용되다 보니, 도대체 도로명주소만 보고는 어디가 어디인지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로명주소에 무슨 동이라는 표시를 괄호 안에 병기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도로명주소가 더 복잡해져서 국민의 혈세만 쏟아 부었지, 혈세를 쏟아 부은 것만큼 뚜렷한 개선의 효과가 없다는 말이죠.
2016.04.28 17:15
대통령의 연금은 경호, 사무실 유지 등을 제외하고 연봉의 95/100를 평생 수령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국민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어떻게 좀 안되나요?
2016.04.26. 11:23 (찬성 2, 반대 0)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다.
국민의 대표는 스스로 하고 싶을 때 자진해서 해야 한다.
그러므로 무보수 명예직이어야 하고, 또 많은 사람에게 두루 기회를 주어야하므로 임기 3년으로 3선 이상은 금지해야 한다. 너무 오래하면 그것이 자기의 직업인 줄 착각한다. 그냥 국민의 대표이지, 생업의 수단인 직업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2016.04.26. 11:45 (찬성 2, 반대 0)
'도로명 주소' 시행 2년 째 "아직 불편".. 4000억이나 썼는데?
도로명주소(지번주소)
이렇게 병기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인 것 같습니다.
대로라는 명칭이 붙으면 몇 개의 구나 읍면동에 같이 적용되다 보니 도대체 주소만 보고는 어디가 어디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결국 도로명주소는 지번주소 없이는 무용지물입니다.
도대체 정책발상자가 누구입니까? 혹시 한건주의나 즉흥주의식 발상이 아닌지 따져 묻고 싶군요.
국민의 혈세를 4000억이나 쓰고도 아직 정착하지 못하고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2016.04.28. 12:11 (찬성 7, 반대 0)
흘러가는삶
2016.04.28. 12:14 도로명 주소에도 구나 어디동이라는 명칭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냥 자기가 안 쓰니까 익숙해지지 않아서 빨리 모를 뿐이죠. 잘 쓰는 사람은 잘만 씁니다. 수용자의 태도 문제이지. 제도 문제는 아니죠.
명안
아래 답글 다신 분은 내가 쓰고 안 쓰고가 문제가 아니고, 무엇을 조금 잘못 아시는 것 같습니다.
원래 도로명주소에는 말 그대로 무슨 동, 또는 무슨 리라는 명칭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대로라는 명칭이 붙으면 몇 개의 구나 읍면동에 같이 적용되다 보니, 도대체 도로명주소만 보고는 어디가 어디인지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로명주소에 무슨 동이라는 표시를 괄호 안에 병기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도로명주소가 더 복잡해져서 국민의 혈세만 쏟아 부었지, 혈세를 쏟아 부은 것만큼 뚜렷한 개선의 효과가 없다는 말이죠.
2016.05.01. 13:31
朴대통령 "이란 경제외교 성과, 경제발전 모멘텀 삼아야"
양해각서(NOU)는 법적구속력이 없어서 별로 믿을 것이 안 된다고, 전임 대통령 사례까지 들고, 막 그래놓고, 이 말은 또 뭐지?
어디 말을 믿어야 하나요?
이런 것은 언론에서 그냥 받아써서 앵무새처럼 옮기지만 말고, 정확하게 해설을 하고, 무엇이 옳고 그르다 하는 것쯤은 알려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면 국민은 안방에서 들은 말을 믿어야 하나요?
부엌에서 들은 말을 믿어야 하나요?
도통 뭐가 뭔지?
모두 정론이라고 자부하고, 서로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니, 이것도 자신의 정치 성향에 따라?
이런 것도 정보의 비대칭성이라고 해도 되나?
2016.05.11. 12:40 (찬성 4, 반대 0)
朴대통령, 25일~내달 4일 아프리카 3개국·프랑스 국빈방문
또?
2016.05.12. 02:36 (찬성 6, 반대 0)
[단독] "아버지 뭐 하시는지 모르게" .. 로스쿨 입시 무자료 면접
구두면접에서는 여러 가지 자유로운 화제가 있을텐데 그때는?
이런 것을 눈 가리고 '아옹'한다고 하나?
2016.05.13. 08:27 (찬성 3, 반대 1)
[앵커&리포트] 슬그머니 유급 전환.. '지방의회 무용론' 확산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을 막론하고 선출직은 그 자체로도 돈을 비롯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단히 명예스러운 일이며, 의미 있는 역할이기 때문에 보수를 비롯한 일체의 수당과 임기 만료 후 연금 등을 비롯한 물질적 대가 지급이 없는 순수 무보수 명예직이어야 한다.
즉, 자비로 그 역할을 수행하라는 것이다.
보수가 없어서 하기 싫다면 그만두면 된다. 그 사람 아니라도 유능하고, 올바른 사고관을 가지고 그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사람은 많다.
선출직들은 자기를 희생할 각오를 가지고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선출직에 임해야 할 것이다.
2016.07.09. 06:40 (찬성 2, 반대 0)
옆집의 강아지가 새끼 낳았다는 것도 뉴스가 되겠네?
2016.07.17. 18:26 (찬성 7, 반대 0)
朴대통령, 내주 러·중 순방.. 北 SLBM 발사 변수될까
현직에 있을 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퇴직 후에도 연봉의 95%를 평생 수령하는 것은 국가를 위한 대통령의 지극한 충성심으로 몸소 사양하시는 것은 어떠할지요?
2016.08.27. 17:33 (찬성 4, 반대 0)
제목으로 봐서는 '도로명주소'가 합리적이지만, ‘순행 간섭(proactive interference)’에 의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취지이다.
그러나 글의 전반부에서는 그러한 논조이지만, 여덟 번째 문단 즉, "하지만 ‘남부순환로 2406’이라는 도로명 주소를~" 이하 후반부는 '도로명주소'가 비합리적이어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말은 주지가 뒤에 드러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이 기사는 '도로명주소'가 비합리적이어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옳다.
결국, 도로명주소는 대체로 비합리적인 주소 체계이다.
2016.09.05. 22:15 (찬성 1, 반대 0)
‘남부순환로 2406’이라는 도로명주소를 가진 사람이 같은 장소인 ‘서초동 700’이라는 지번 주소를 갖고 목표 지점 A를 찾아가기는 그리 쉽지 않다.
남부순환로는 김포공항에서 시작해 수서 나들목까지 31.8km나 된다. 2406 숫자만 봐서는 이 건물이 신림동·사당동·방배동·서초동 어디쯤일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다
아차산로 76이라는 주소를 보고 그곳이 성동구인지, 광진구인지, 구리시인지 짐작할 수 있을까. 더구나 아차산로 대부분의 구간은 아차산과 별로 관계가 없는 곳을 지난다.
그래서 ()를 해서 동명을 쓴다.
결국 더 복~잡
2016.09.05. 22:21 (찬성 6, 반대 0)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을 막론하고 선출직은 그 자체로도 돈을 비롯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단히 명예스러운 일이며, 의미 있는 역할이기 때문에 보수를 비롯한 일체의 수당과 임기 만료 후 연금 등을 비롯한 물질적 대가 지급이 없는 순수 무보수 명예직이어야 한다.
즉, 자비로 그 역할을 수행하라는 것이다.
보수가 없어서 하기 싫다면 그만두면 된다. 그 사람 아니라도 유능하고, 올바른 사고관을 가지고 그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사람은 많다.
선출직들은 자기를 희생할 각오를 가지고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선출직에 임해야 할 것이다.
2016.09.20. 10:04 (찬성 2, 반대 0)
'성과급 나눠갖기' 교사 7만5천명 참여.. 정부 "엄정 대응"
그러면 대통령 이하 고위공무원 모두 성과연봉제로 하고 19대 이전의 국민대표회의(국회)의원, 재직기간 20년 미만의 모든 공무원(대통령 포함)의 연금을 없애라. 대통령 한 번 했다고 평생 연봉의 95%를 매년 받는 것은 불공평하지 않나?
2016.09.21. 12:28 (찬성 8, 반대 0)
이정현 대표 "경제 모르지만 법인세 인상은 반드시 막겠다"
우째, 이런 분이 정치를…
경제는 경세제민인데…
2016.09.26. 11:04 (찬성 0, 반대 0)
"한글 뿌리는 몽골 파스파문자..한자음 표기 위해 제정"
"한글은 초성(자음) 32자와 중성(모음) 11자를 합해 43자로 만들었다." 했는데
1. 초성(자음)의 수
1) 15C: 자음 17자[ㄱ, ㅋ, ㆁ, ㄷ, ㅌ, ㄴ, ㅂ, ㅍ, ㅁ, ㅈ, ㅊ, ㅅ, ㆆ(한자음 표기용), ㅇ, ㄹ, ㅿ, ㅸ]+각자병서(된소리) 6자+어두자음군 9자[ㅂ계(4자)+ㅄ계(2자)+ㅅ계(3자)], 여타 순경음(2자)=34자
2) 21C: 자음 14자(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ㅌ, ㅎ)+각자병서 5자=19자인데
왜? 어째서 초성(자음)이 32자란 말인가?
2. 종성(자음) 수 27
2016.09.29. 13:53 (찬성 1, 반대 0)
"연봉 2억5천만원, 대통령보다 많이 받는 중진공 이사장"
대통령 5년 하고 연봉의 95%를 연금으로 매년 받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2016.10.03. 13:15 (찬성 1, 반대 0)
野 "'새파란것' 망언에 졸기까지.. 이기동 사퇴해야"
피감자는 성실하게 임해야 하겠지만 의원들도 자기 차례 아니면 집중하지 않고, 마음대로 이석하고, 불참하지 않도록 하는 국민이 지급하는 세비값을 하는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2016.10.03. 13:54 (찬성 1, 반대 0)
1.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장관 등 힘쓰는 사람들은 성과연봉제 안 하고, 공기업 등 노동자만 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 우선 중앙 정부와 대통령부터 복지, 물가, 취업률, 실업률, 국민소득. 국가채무, 경제성장, 국제신인도, 민주화 정도 등을 계량적으로 종합평가해서 성과연봉제를 먼저 도입하는 것이 정당성이 있고 국민의 뜻에 부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공기관은 수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이 아니고, 국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것이 수익보다 우선할 것이고, 설립목적에 부합할 것이다.
2. 2015년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앞서 대통령은 연봉의 95%를 받는 자신의 연금부터 줄여서 솔선수범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국민의 대표가 행하는 국감에서 있었던 일이 밖으로 나와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게 알려지는 그것이 왜 걱정인가?
오히려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닌가?
견강부회하지 말기 바란다.
2016.10.09. 16:20 (찬성 2, 반대 0)
그런데 어떤 의원은 국감장에서 있었던 일이 밖으로 나돌아서 걱정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뜻으로 한 말일까?
2016.10.09 20:45 (찬성 2, 반대 0)
등록: 2016-10-10 17:02 수정: 2016-10-10 19:45
국회를 무급 봉사 명예직으로!!!
2016.10.09 20:48 (찬성 5, 반대 0)
[마부작침] 국회의원 재산 해부 : 그들의 재산은 대한민국 상위1% 부자보다 많다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을 막론하고 모든 선출직은 그 자체로도 돈을 비롯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단히 명예스러운 일이며, 의미 있는 역할이기 때문에 보수를 비롯한 일체의 수당과 임기 만료 후 연금 등을 비롯한 물직적 대가 지급이 없는 순수 무보수 명예직이어야 한다. 즉, 자비로 그 역할을 수행하라는 것이다.
보수가 없어서 하기 싫다면 그만두면 된다. 그 사람 아니라도 유능하고, 올바른 사고관을 가지고 그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사람은 많다.
선출직들은 자기를 희생할 각오를 가지고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선출직에 임해야 할 것이다.
2016.10.14 11:11 (찬성 0, 반대 0)
“개인 생활비로 쓰는 국회의원은 안 많”은데와 “실직을 한 것이잖아요. 가족은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냐라는 생각을 하게”된 것은 서로 앞뒤가 잘 맞지 않은 것 같이 생각이 되고요.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선출직은 그자체로도 대단히 명예롭고 의미가 있기 때문에 직업이라기보다는 무급 봉사의 국민을 대표하는 명예직이어야 한다는 것이 어떨까요?
국회의원은 『나타(懶惰)와 안정(安定)을 뒤집어 놓은 듯이』(김수영, 폭포) 쏟아지는 존재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6.10.17 17:07 (찬성 0, 반대 0)
공매도=개미잡는 특효약 아닌가 생각되는데
2016.10.19 07:36 (찬성 15, 반대 0)
그게 왜 보너스인가?
내가 더 낸 세금을 내가 찾는데? 오히려 그동안 이자까지 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
제목을 이런 식으로 무슨 큰 선심 쓰듯이 빼지 말라!!!
2016.10.20 08:22 (찬성 1, 반대 0)
13월의 보너스”와 같은 본말을 전도시킨 말이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소득이 발생한 당해 연도에 갑근세를 징수하지 않고, 익년 1월말까지 구비서류를 갖추어 제출하고, 2월말까지 전년도 세금을 정산하고, 다음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전년도 정산 세금을 균등 분납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매월 갑근세를 원천징수하고 환급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일시에 해결할 수 있다.
2016.10.20 09:09 (찬성 1, 반대 0)
최순실 딸 때문에 다시 주목받는 김연아의 '쌍권총' 학점
교생=교육실습생
교생실습=교육실습생실습
그러므로 "교생실습"이 아니라, 교육실습이라고 써야 바른 표기법
기자씨, 이런 말 정도는 기본적으로 바르게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2016.10.20 09:18 (찬성 1, 반대 0)
13월의 보너스”와 같은 본말을 전도시킨 말이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소득이 발생한 당해 연도에 갑근세를 징수하지 않고, 익년 1월말까지 근로자는 세금 또는 소득공제를 위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제출하고, 2월말까지 전년도 세금을 정산하고, 다음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전년도 정산 세금을 균등 분납하게 한다.
그러면 더 낼 것도 더 받을 것도 없고, 또한 근로자가 더 낸 세금을 원천징수 해서 가지고 있다가 이자도 없이 큰 선심이나 쓰듯이 도로 환급하는 불이익 정산의 절차도 필요 없을 것이다.
2016.10.22 12:34 (찬성 3, 반대 0)
"나도 친구 얘기 듣는다" 이정현 우회적 옹호 발언 '시끌'
대통령하고 동격은 아니지…
2016.10.25 16:16 (찬성 0, 반대 0)
알맹이 빠진 造船 구조조정]"뜬구름 잡는 대책"..업계 반발
아무렴 하는게 그렇지, 뭐 별수 있겠나?
국민들은 죽어나는지 모르고.
2016.10.31 14:16 (찬성 0, 반대 0)
김종인·손학규·김병준 등 총리 후보감 3인 모두 손사래
거국중립내각이 아니라, 대통령은 스스로 하야하고, 여야를 망라하는 과도연립정부(過渡聯立政府)를 수립하여 작금의 국정난맥상을 발본색원하여 엄정처리하고, 6개월 내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투표를 거쳐서 헌법을 개정하고, 차기 대통령선거를 실시한다.
이것이 최선의 현재의 난국을 타개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고, 경제를 비롯하여 난마와 같이 얽혀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의 명운을 되살리는 최선의 방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2016.11.01 14:24 (찬성 0, 반대 0)
檢, 안종범 前수석 피의자 소환.."침통..잘못 책임지겠다"(종합)
거국중립내각이 아니라, 대통령은 대국민사과를 하고, 스스로 하야해서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엄정하게 조사를 받고, 뻔한 국회지만 그래도 국민의 대표기관이니 만큼 국회는 여야를 망라하는 과도연립정부(過渡聯立政府)를 수립하여 작금의 국정난맥상을 발본색원하여 엄정처리하고, 6개월 내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투표를 거쳐서 헌법을 개정하고, 차기 대통령선거를 실시하는 것만이 현안을 해결하는 길이고 생각한다.
정치안정만이 도탄에 빠진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2016.11.02 14:20 (찬성 1, 반대 0)
[심층분석] 박 대통령 행보와 지지율 추이.. 전문가 "답이 없다"
대통령은 대국민사과를 하고, 스스로 하야해서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엄정하게 조사를 받고, 뻔한 국회지만 그래도 국민의 대표기관이니 만큼 국회는 여야를 망라하는 과도연립정부(過渡聯立政府)를 수립하여 작금의 국정난맥상을 발본색원하여 엄정처리하고, 6개월 내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투표를 거쳐서 헌법을 개정하고, 차기 대통령선거를 실시하는 것만이 현안을 해결하는 길이고 생각한다.
2016.11.05 16:03 (찬성 3, 반대 0)
[대선 맛보기] 朴대통령 지지율 5%..탄핵·하야만이 정답인가?
반기문씨의 출마기회를 꼭 보장해주어야 할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현실정치 일정에 따라 개인의 출마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지, 특정인의 출마자격을 갖추어 주기 위하여 현실정치가 제약을 받아서야 되겠는가 생각한다.
2016.11.05 21:07 (찬성 0, 반대 0)
그것이 왜 월급이고 보너스인가?
이 사람들 웃기고 있네.
내가 더 낸 돈 다시 받는 것인데. 오히려 유동성선호설인가, 이자설인가에 따라 그동안 억지 맡겨놓은 돈의 이자까지 함께 쳐서 받아야 하지 않을까?
13월의 보너스”와 같은 본말을 전도시킨 말이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소득이 발생한 당해 연도에 갑근세를 징수하지 않고, 익년 1월말까지 근로자는 세금 또는 소득공제를 위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제출하고, 2월말까지 전년도 세금을 정산하고, 다음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전년도 정산 세금을 균등 분납하게 한다.
2016.12.20 15:36 (찬성 4, 반대 0)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굴지의 명문대학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고, 이를 육성한다는 공약이 나와도 시원찮을 판인데, 서울대마저 폐지해서 어쩔 셈인지?
제발 이제는 노인 전원에게 월 이십만원씩 준다든가, 택시공영제해서 택시기사 월급제한다든가, 택도 없이 무슨 경제를 어떻게 한다 해놓고 작금 최악의 경제상황을 만들어놓고도 좀처럼 회생의 기미가 안보이는 현실, 이런 표를 구걸하는 공약은 하지 말고, 이런 공약하는 사람 좀 걸러냅시다.
2017.01.17 13:12 (찬성 5, 반대 1)
벼랑 끝 朴대통령, 헌재 출석 정면돌파? 기자간담회 우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인데 개인의 창피가 무슨 대수인가?
잘못이 있으면 솔직하게 실토하고, 상응의 처벌을 받으면 될 일이고, 잘못이 없다면 부끄러울 일이 없지 않은가?
2017.01.17 13:37 (찬성 5, 반대 1)
"군복무 1년" "의무병은 10개월만"..청년 표끌기 공약 포퓰리즘 논란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굴지의 명문대학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인데, 이를 육성한다는 공약이 나와도 시원찮을 판인데, 비유하자면 이제 겨우 골목대장 정도의 역할을 하는서울대마저 폐지해서 도대체 어쩔 셈인지?
노인 전원에게 월 이십만원씩 준다 , 택시공영제해서 택시기사 월급제한다 하고, 침도마르기 전에 식언하고, 택도 없이 무슨 경제를 어떻게 한다 해놓고, 작금 최악의 경제상황인데도 좀처럼 회생의 기미가 전혀 안보이는 현실, 이렇게 표를 구걸하는 공약은 하지 말고, 이런 공약하는 사람 좀 걸러냅시다.
2017.01.18 07:12 (찬성 0, 반대 0)
법정 선 이재용.."사익 위해 뇌물" vs "강요·공갈 피해자" 공방
그러니까 처음부터 정도를 걷고, 한눈을 팔지 말았어야지요.
만일의 경우를 상정하지 않고, 거기에 따른 후폭풍을 전혀 예상하지 않은 단견이었더라면, 이런 거대기업을 어떻게 감히 경영하려고요.
모험에 따른 반대급부가 크면 클수록, 위험도 그만큼 큰 것이 세상의 이치 아닌가요?
이제 그런 것 정도는 각오해야 하지요.
2017.01.18 10:51 (찬성 6, 반대 3)
'공직 65세' 표창원 "직장인은 내쫓고 왜 정치인만?"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을 막론하고 모든 선출직은 그 자체로도 돈을 비롯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단히 명예스러운 일이며, 의미 있는 역할이기 때문에 보수를 비롯한 일체의 수당과 임기 만료 후 연금 등을 비롯한 물직적 대가 지급이 없는 순수 무보수 명예직이어야 한다. 즉, 자비로 그 역할을 수행하라는 것이다.
보수가 없어서 하기 싫다면 그만두면 된다. 그 사람 아니라도 유능하고, 올바른 사고관을 가지고 그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사람은 많다.
선출직들은 자기를 희생할 각오를 가지고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선출직에 임해야 할 것이다.
2017.01.18 11:14 (찬성 1, 반대 0)
반기문 "젊어서 고생을..일이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누리꾼 "어이없네"
일자리가 중요한데?
아! 자원봉사를 해도 생존이 해결되는 세상인가?
2017.01.18 16:29 (찬성 3, 반대 0)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굴지의 명문대학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인데, 이를 육성한다는 공약이 나와도 시원찮을 판인데, 비유하자면 이제 겨우 변두리 골목대장 정도의 역할을 하는서울대마저 폐지해서 도대체 어쩔 셈인지?
오물조물 골목대장 깜도 안 되는 조무래기들 끼리 서로 다투는 형국이 될 뿐 아닌가 우려될 뿐이다.
그렇다면 수월성 교육 즉 엘리트교육은 어떻게 할까?
결국 고등학교의 하향평준화처럼 대학의 하향평준화만 초래할 뿐이다.
2017.01.20 18:49 (찬성 2, 반대 2)
[뉴스분석] 표만 얻는다면.. 대권 주자들 '선심성 공약' 남발
노인 전원에게 월 이십만원씩 준다,
무슨 택시공영제를 통해서 택시기사 월급제한다 하는 솔깃한 공약(空約)을 해놓고,
침도마르기 전에 식언하고,
택도 없이 무슨 경제를 어떻게 한다 해놓고서,
갈수록 최악의 경제상황인데도 좀처럼 회생의 기미마저 전혀 안보이는 작금의 경제적 현실,
이렇게 표만 구걸하는 공약을 하고 식언해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좀 걸러낼 수 있는 장치는 없는지? (찬성 6, 반대 0)
중견 헌법학자들 "박 대통령 탄핵사유 충분.. 신속히 선고해야"
뭐든지 빨리 사필귀정으로 정상화 시켜야지, 정말 지겹다.
2017.01.31 15:48 (찬성 44, 반대 4)
국민 피로도 누적, 터지기 일보 직전, 이제 놀랍지도 않다.
빨리 끝내고, 정상으로 돌아가자.
2017.01.31 18:52 (찬성 5, 반대 0)
'박 대통령 변호' 훈화 곽일천 교장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 해명
대한민국 국민치고 정치나 교육에 일가견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고, 자기 소견이 없는 바보가 어디 있을까?
모든 인간은 양심과 사상의 자유가 있는데,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마치 자기의 생각이 가장 정의라고 착각하거나, 정당하다고 오해하고, 그 생각을 남에게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생각을 견지해야 하지만, 특히 교육적인 관점에서는 정제되지 않았거나 보편적 사실이 아닌 사항은 신중을 기하고, 학생들도 다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과 견해가 있을진대 편향된 제공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2017.02.13 19:50 (찬성 1, 반대 1)
사표쓰고 靑 민정수석실 갔던 '우병우 사단' 검사 6명, 檢 돌아간다
사표를 낼만하다고 각오하고 사표를 썼을 건데, 규정에 있는 복직이라면 몰라도, 편법의 복직이라면 특혜 아닌가?
2017.02.13 20:06 (찬성 6, 반대 0)
서울디지텍고 교장 "조롱 받아 힘들어도 학생들 앞 떳떳"
사람들은 노소간에 모두 자기의 생각이 있는데, 현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하여 자신의 개인적인 설을 보편 타당화하여 훈화한 것이 보통교육의 일선인 현직 교육자에게 적절하지 못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2017.02.15 16:45 (찬성 0, 반대 1)
떳떳하다는 말은 이런 장합에서 쓰는 말은 아니지요.
2017.02.15 16:45 (찬성 2, 반대 1)
매일 같은 뉴스에 국민들 화병에 울화통 터지고, 지속적인 예측불가능한 현실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보내는 국민들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주나?
2017.02.19 20:04 (찬성 1, 반대 0)
[신율의출발새아침] 정우택 "박 대통령 자진하야, 청와대에서도 검토한 걸로 알아"
자진사퇴?
이젠 너무 늦지 않을까?
이미 명예는 잃어 버렸고, 퇴직 대통령에 대한 남은 예우를 받기 위한 꼼수라면 너무 속이 보이는 것이 아닐까?
정치인에게는 결단의 시기가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가 아닐까?
2017.02.22 10:32 (찬성 1, 반대 1)
밀양은 '어!' 된 개살구요, 부산은 빛도 나지 않는 개살구요, 대구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양수겸장이로구나.
2017.02.22 14:22 (찬성 18, 반대 5)
국민경제의 진흥을 위해 땜질식 처방을 하지 말고, 국민들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의 이론과 법칙에 입각하여 거시적인 입장에서 원대한 목표를 세워주기를 바란다.
2017.02.23 13:36 (찬성 2, 반대 0)
헛구호로 끝난'4·7·4''창조경제'..서민경제 깊어진 시름
국민경제의 진흥을 위해 땜질식 처방을 하지 말고, 국민들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의 이론과 법칙에 입각하여 거시적인 입장에서 원대한 목표를 세워주기를 바란다.
각계각층의 국민과 국회를 만나서 소통하고 설득하여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인데, 그러나 드러난 현실, 즉 국리민복을 위한 대통령의 정치역량과 근무태도, 남탓으로 치부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것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준 지지자들은 물론 많은 국민으로 하여금 패배감과 실망감을 주었을 뿐이다. 2017.02.24 12:42 (찬성 5, 반대 0)
아침마다 '올림머리' 비용은?.."최소 월 1000만원"
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거주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하여 빌려주는 관용주택=관저, 관사(官邸, 官舍)
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사사로이 거주하는 개인저택=사저(私邸)
현재 공직에 있지 않는 사람의 개인주택=자택, 주택, 집 등
2017.03.17 14:37 (찬성 1, 반대 0)
경찰대 폐지하고, 경찰사관학교를 설립해서 기존의 사관학교의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교육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의무복무하게 해야 한다.
그야말로 충실한 경찰사관을 양성해야 한다.
2017.04.02 08:42 (찬성 1, 반대 4)
[단독]'20년 최측근' 이재만-안봉근, 115일째 박근혜 前대통령에 발길 끊었다
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거주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하여 빌려주는 관용주택=공관, 관저, 관사(公館, 官邸, 官舍)
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사사로이 거주하는 개인저택=사저(私邸)
현재 공직에 있지 않는 사람의 개인주택=자택, 주택, 집 등
2017.04.03 08:42 (찬성 0, 반대 0)
'장미대선' 5당후보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인상..재원은 '증세'
마치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표를 구걸하는 느낌이든다.
직접적인 혜택이 바로 가는 정책은 나중이라도 국정을 파악한 연후에 실시해도 늦지 않다.
된 뒤에 나중에 딴소리해서 실망시키지 말고..
2017.04.18 19:59 (찬성 2, 반대 0)
'박근혜 쇼크' 못 벗어난 노인 공약..기초연금 인상에 급급
돈을 얼마 준다고 하는 소리는 노골적으로 표를 사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정녕 국민을 위한다면 달콤한 소리로 현혹하지 말고, 당선되고 국정 파악 후에 시행해도 늦지 않다.
2017.04.19 07:54 (찬성 0, 반대 0)
[2차토론 평가] 수세 몰린 문재인.. 여유 찾은 안철수
마을 이장이 장난인 줄 아나봐?
마을 이장은 주민들의 이해관계 조율, 마을 구석구석 관찰 및 조처, 여러 세대 및 계층 조율,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맞대고 비난 등,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생업 유지, 각종 회의 주재 및 참가 등 대주민, 대관업무 등 그렇다고 재량권이나 강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인생수련의 과정입니다.
장난 아니어요. 2 0
2017.04.20 09:53 (찬성 2, 반대 0)
그래, 평소에 얼마씩, 얼마동안 불입해서 지금 이렇게 받는다가 중요하지 무조건 그렇게 받는 것은 아니잖은가?
이런 기사 보고 괜히 많은 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갖게 하지 말기 바란다,
부분적인 것을 일반화하지 말고, 전체불입 액수와 기간이 중요한 것 아닌가?
그것을 밝혀야 타당한 기사가 되지 않을까?
공무원연금도 마찬가지다.
전체 불입액수와 기간, 그리고 국민연금과 달리 재직 중 사안이 발생하면 연금도 삭감된다는 것을 감안하지 않고, 무조건 국민연금에 비추어 굉장히 불평등하다고 치부하는 것도 그렇다.
2017.04.21 09:21 (찬성 0, 반대 0)
[공약점검] ③보육정책..'10만원·15만원' 아동수당 지급한다
마치 유권자에께 금품을 제공하고, 표를 구걸하는 느낌이든다.
직접적인 혜택이 바로 가는 정책은 나중이라도 국정을 파악한 연후에 실시해도 늦지 않다.
당선된 뒤에 나중에 사정이 변경되었다고 누구처럼 딴소리해서 실망시키지 말고..
2017.04.21 11:39 (찬성 1, 반대 0)
朴, 삼성동사저 67.5억에 팔아 내곡동사저 28억에 샀다(종합)
1. 공관, 관저, 관사(公館, 官邸, 官舍)=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거주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하여 빌려주는 관용주택
2. 사저(私邸)=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사사로이 거주하는 개인저택
3. 자택, 주택, 집 등=현재 공직에 있지 않는 사람의 개인주택
* 이 말이 그렇게 어려워서 구분을 잘 못하는가?
2017.04.21 15:52 (찬성 2, 반대 1)
"대통령 경호실, 21억에 내곡동 朴 사저 뒷집 샀다"
1. 공관, 관저, 관사(公館, 官邸, 官舍)=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거주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하여 빌려주는 관용주택
2. 사저(私邸)=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사사로이 거주하는 개인저택
3. 자택, 주택, 집 등=현재 공직에 있지 않는 사람의 개인주택
* 이 말이 그렇게 어려워서 구분을 잘 못하는가?
2017.04.27 07:19 (찬성 0, 반대 0)
트럼프 또 "韓이 사드비용 내야" 주장.."왜 美가 내느냐"(종합)
X-band Radar로 백두산 뒤에 있는 중국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미국은 이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없는 것일까?
마치 어린애 꼬여서 강매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지나친 추측일까?
한때 70여 년 전 해방정국에서 "미국 믿지 말라."는 말이 언뜻 떠오르네.
2017.04.29 16:56 (찬성 2, 반대 0)
사시→로스쿨 전환 40대 변호사 "제가 금수저인가요?"
결국,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공농성이 발생하니, 로스쿨을 위한 홍보기사인 것 같은 느낌이다.
2017.05.05 13:28 (찬성 8,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