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7. 16:23ㆍ日記
2023년 9월 7일 목요일 아주 맑고 바람이 시원하다.
오전에 장에 갔다가 아내를 모임 장소까지 태워주고 집에 와서 함빡 핀 정구지꽃을 보고, 닭장 청소하고 김방 배추에 흠뻑 물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