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그 사람
2009. 11. 19. 11:35ㆍ受持
■ 이런 경우 ‘과거의 그 사람’을 피하라
1. 자신의 고칠 수 없는 단점과 충돌해 헤어졌던 경우
… 어차피 한 번 헤어졌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건 헤어질 때 충격이 참을 만했다는 방증인데, 그렇다 해도 자신의 치부 혹은 고질적인 단점을 건드릴 경우 예전처럼 다시 폭발할 수 있다.
2. 집착 때문에 헤어졌던 경우
… 어느 한쪽에라도 흔히 말하는 스토커 기질이 있을 때는 만남을 피해야 한다. 폭력을 행사했던 경우도 마찬가지다. 깊은 상처로 남은 경우, 나중에 그 상처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3. 술 먹었을 때만 찾는 사람
… 이성이 그만큼 마비되기 때문에, 술 먹고 난 뒤 전화를 하거나, 사람을 부를 때는 감정 조절을 못한 상황이 대부분이다. 물론 감성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진심으로 그 사람이 보고 싶어 연락했을 경우도 많지만, 술 깨고 난 뒤에 딴소리를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4. 과도한 스킨십을 요구할 경우
… 과거의 연인인 경우 스킨십의 진전 단계를 생략하기 쉽기 때문에, 금세 육체관계에 빠지기 쉽다. 목적 자체가 재회가 아니고,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것이라면, 그런 사람은 뒤도 안 돌아보고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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