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피(canopy)천막 2018년 5월 10일(목) 잔디를 걷어내고 새로 만든 화단 2018년 5월 12일(토) 환기구를 열어놓은 온실 2018년 5월 12일(토) 옆에서 본 마당 2018년 5월 12일(토) 작약(芍藥, peony root) 2018년 5월 12일(토) 테라스 앞에 핀 샤스타데이지(shasta daisy) 2018년 5월 12일(토) 수련(睡蓮, Nymphaea tetragona..

우리 마을 동구 밖 2018년 3월 13일(화) 우리 마을 동구 밖 2018년 4월 26일(토) 의성마늘, 가지모종, 방울토마토, 가시오이, 아직 비어있는 텃밭, 그 옆의 부추(정구지)와 비트 싹, 그리고 상추 2018년 5월 1일(화) 텃밭의 온실과 의성마늘 2018년 5월 1일(화) 텃밭에서 제법 굵어가는 양파와 감자. 고..

초란은 어미 닭이 처음으로 낳은 계란으로 그 이후에 낳은 대여섯 개의 계란을 포함하기도 하는데, 닭이 알을 낳는 개수가 늘어날수록 알의 크기가 커지고 색깔이 옅어지며 껍데기가 얇아진다. 2017년 11월 9일 정도에 부화하여 40일 정도 지난 12월 19일 들여온 우리 닭이 약 5개월 정도 지난 ..

홍매화 2018년 02월 27일(화) 고려닭 2018년 03월 09일(금) 다원입구 2018년 03월 13일(화) 홍매화 2018년 03월 18일(일) 춘분에 온 춘설 2018년 03월 21일(수) 잔설 2018년 03월 22일(목) 청매화 2018년 03월 28일(수) 풍경(風磬, 風鈴, 風鐸) 2018년 03월 28일(수) 꾀꼬리산 2018년 03월 28일(수) 고려닭, 오골계, 백봉..

[포토] 코미디로 가득한 야생동물 23장면 http://v.media.daum.net/v/20171217131259338

루드베키아(삼잎국화. 양노랭이, 원추천인국, Rudbeckia, Coneflower, golden-glow) 꽃말: 영원한 행복 학명: Rudbeckia laciniata L.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원줄기는 높이 1~2m 정도..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10시 30분 경 손가락 2, 3, 4지 부상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10시 55분 경 밀양병원(삼문동 남천교) 이송 및 도착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11시 50분 경 응급조치 및 봉합수술(정형외과 전문의 정준호), 무통제(48시간용), 진통제, 항생제, 수액 투여, 입원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당리동 황서방 내외 문병(300,000원)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진통제, 항생제 수액 투여 종료 2016년 11월 26년 토요일 봉합사 1/2 제거 2016년 11월 28년 월요일 잔여 봉합사 제거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퇴원약, 퇴원(17박 18일, 614,800원) 2016년 12월 02일 금요일 밀양병원(핑거, 소독, 19,800..

보리 딘픙이 든 화살나무

2016 밀양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안내 ◯공 모 명: 2016 밀양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공모주제: 아름다운 밀양의 사계 중 “가을풍경” ◯응모자격: 제한없음(1인당 4점 이내) ◯출 품 료: 1인당 20,000원 ◯접수기간: 2016.11.25.(금) ~ 12.7.(수) ◯접 수 처: (50417)경남 밀양시 ..

2016년 8월 18일 칠월 백중(百中)을 하루 넘긴 밤 야삼경 창문너머 중천에 떠있는 음력 칠월 열엿샛날 달…, 윗사진 아랫부분엔 율전마을 들판에 펼쳐진 깻잎하우스 조명이 지나가는 열차의 차창처럼 아스라이 빛난다.

보리와 하나뿐인 그 새끼 송엽국 물양귀비 어리연 물양귀비 두달만에 또 핀 연꽃

선생님, 먼저 이렇게 글로써 말씀드리게 된 점 용서를 구합니다. 오늘 선생님의 기부금을 재촉하는 전화를 받고, 바로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전번에 선생님께서 평소 발표하신 저술들을 모아서 전집을 출간하는데 간행위원이 되어달라는 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그동안 서로 좋지 않은 일도 너무나 많았었고, 더구나 어머님 상사에도 문상하시지 않은데 대한 아쉬움과 섭섭한 마음도 있었지만, 지나간 수많은 인연과 숱한 사연들을 생각하고, 제자의 도리로서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즐겁고도 기쁜 마음으로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막상 가니까 전집에 대한 언급은 없으시고, 수영에 지하 2층 지상 12층, 연면적 7,433㎡ 규모의 요양병원을 신축하는 병원신축기금을 내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말..